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739쪽

태화당 2019. 12. 10. 09:20

趙州眞際禪師語錄一卷 爲趙州從諗之語錄 又作趙州和尙語錄 趙州從諗禪師語錄 眞際大師語錄 趙州錄 唐代趙州從諗(778-897)撰 文遠編 宋代棲賢澄諟校 收於卍續藏第一一八冊古尊宿語錄十三 輯錄從諗之行狀 上堂 示衆 問答 對機 勘辨 偈頌等 另有趙州眞際禪師語錄之餘一卷 收於古尊宿語錄十四 內容輯有上堂示衆語要 十二時歌 偈頌 眞贊等

조주진제선사어록(趙州眞際禪師語錄) 1. 조주종심(趙州從諗)의 어록이 됨. 또 조주화상어록ㆍ조주종심선사어록ㆍ진제대사어록ㆍ조주록으로 지음. 당대 조주종심(778-897)이 찬()했고 문원(文遠)이 편()했고 송대 서현징시(棲賢澄諟)가 교()했음. 만속장 제118책의 고존숙어록13에 수록되었음. 종심의 행장ㆍ상당ㆍ시중ㆍ문답ㆍ대기(對機)ㆍ감변ㆍ게송 등을 집록했음. 따로 조주진제선사어록지여(趙州眞際禪師語錄之餘) 1권이 있으며 고존숙어록14에 수록되었음. 내용은 상당시중어요ㆍ십이시가(十二時歌)ㆍ게송ㆍ진찬 등을 집록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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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靑州布衫趙州七斤布杉 先覩語錄上 趙州靑州布衫 無絃琴別曲 穴鼻針穿線 西風一陣來 落葉兩三片

조주청주포삼(趙州靑州布衫) 조주칠근포삼을 보라. 선도어록상. 조주청주포삼(趙州靑州布衫) 무현금으로 곡조를 분별하고/ 혈비침(穴鼻針)에 실을 꿴다/ 서풍이 일진(一陣) 불어오니/ 낙엽이 두세 조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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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初生孩子碧巖錄第八十則 僧問趙州 初生孩子 還具六識也無 趙州云 急水上打毬子 僧復問投子 急水上打毬子 意旨如何 子云 念念不停流

조주초생해자(趙州初生孩子) 벽암록 제80. 중이 조주에게 묻되 처음 출생(初生)한 해자(孩子; 아기)가 도리어 6()을 갖추었습니까 또는 아닙니까. 조주가 이르되 급류의 수상에서 공을 친다. 중이 다시 투자에게 물었다. 급류의 수상에서 공을 친다 함은 의지(意旨)가 무엇입니까. 투자가 이르되 염념(念念)이 정류(停流)하지 않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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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親見南泉趙州大蘿蔔頭 師範語錄五 趙州親見南泉 蘿蔔從來出鎭州 城南門外水東流 饒君說得渾相似 須是親曾到地頭

조주친견남천(趙州親見南泉) 조주대라복두를 보라. 사범어록5. 조주친견남천(趙州親見南泉) 나복(蘿蔔; )은 종래로 진주에서 나고/ ()의 남문 밖에 물이 동류한다/ 가령() 그대의 설득(說得)이 온통 상사(相似)하더라도/ 꼭 이는 친히 일찍이 지두(地頭)에 이르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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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七斤布杉碧巖錄第四十五則 僧問趙州 萬法歸一 一歸何處 州云 我在靑州 作一領布衫 重七斤

조주칠근포삼(趙州七斤布杉) 벽암록 제45. 중이 조주에게 묻되 만법이 일()로 돌아가거니와 일은 어느 곳으로 돌아갑니까. 조주가 이르되 내가 청주에 있으면서 한 벌의 베적삼을 지었는데 무게가 7근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