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州把定】 請益錄第四十則趙州把定 趙州云 把定乾坤眼 綿綿不漏絲毫 我要你會 你又作麽生會
조주파정(趙州把定) 청익록 제40칙 조주파정(趙州把定) 조주가 이르되 건곤을 파정(把定)하는 눈은 면면(綿綿)하여 실터럭만큼도 새지 않는다. 내가 너희의 이회(理會)를 요구하나니 너희가 또 어떻게 이회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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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八十方行脚】 按趙州眞際禪師行狀 師諱從諗 年至八十方住趙州城東觀音院 非謂自八十歲初行脚也 趙州享壽百二十歲 百丈淸規證義記五 古云 趙州八十猶行脚 只爲心頭未悄然 ▲虛堂語錄十 趙州八十方行脚 虛堂八十再住山
조주팔십방행각(趙州八十方行脚) 조주진제선사행장을 안험컨대 스님의 휘는 종심이며 나이 80에 이르러 비로소 조주성 동쪽 관음원에 주(住)했다 했으니 80세부터 처음으로 행각했다는 말이 아님. 조주의 향수(享壽)가 120세임. 백장청규증의기5. 고인이 이르되 조주는 80에도 오히려 행각했음은 다만 심두(心頭)가 초연(悄然; 시름에 겨운 모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허당어록10. 조주는 80에 비로소 행각했고(趙州八十方行脚) 허당은 80에 다시 주산(住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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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何不引盡】 碧巖錄第五十九則 僧問趙州 至道無難 唯嫌揀擇 纔有語言是揀擇 和尙如何爲人 州云 何不引盡這語 僧云 某甲只念到這裏 州云 只這至道無難唯嫌揀擇
조주하불인진(趙州何不引盡) 벽암록 제59칙. 중이 조주에게 묻되 지도(至道)는 무난하지만 오직 간택을 꺼리나니 겨우 어언이 있으면 이 간택이거늘 화상은 어떻게 사람을 위합니까. 조주가 이르되 왜 이 말을 인용해 다하지 않느냐(何不引盡這語). 중이 이르되 모갑은 다만 외워 이 속에 이르렀습니다. 조주가 이르되 다만 이것이 지도는 무난하지만 오직 간택을 꺼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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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下載】 禪苑蒙求中 趙州下載 (會元四)趙州上堂 兄弟 若從南方來者卽與下載 若從北方來者卽與上載 所以道 近上人問道卽失 近下人問道卽得道
조주하재(趙州下載) 선원몽구중. 조주하재(趙州下載) (회원4) 조주가 상당했다. 형제여, 만약 남방으로부터온 자면 곧 하재(下載)하여 주고 만약 북방으로부터 온 자면 곧 상재(上載)하여 주겠다. 소이로 말하되 상인(上人)을 친근하며 도를 물으면 곧 잃고 하인(下人)을 친근하며 도를 물으면 곧 도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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