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003쪽

태화당 2019. 12. 12. 09:37

受持 領受 祖堂集四石頭 斯之要旨 豈劣器之能持 乃佛佛徑燭心燈 祖祖玄傳法印

() 수지. 영수. 조당집4 석두. 이것의 요지를 어찌 열기(劣器)가 능히 수지(受持; )하겠는가. 곧 불불(佛佛)이 심등(心燈)을 경촉(徑燭)했고 조조(祖祖)가 법인(法印)을 현전(玄傳)했다.

與秖祇用同 只也 五宗錄一臨濟 師辭大愚 卻回黃檗 黃檗見來 便問 這漢來來去去 有什麽了期 師云 秪爲老婆心切

() ()ㆍ지()와 용이 같음. (). 오종록1 임제. 스님이 대우를 고별하고 도리어 황벽으로 돌아왔다. 황벽이 오는 것을 보고 곧 묻되 이 자가 오락가락하니 무슨 마칠 기약이 있으리오. 스님이 이르되 단지() 노파심이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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預言 五燈會元七龍興宗靖 嘗於衆堂中袒一膊釘簾 峰覩而記曰 汝向後住持有千僧 其中無一人衲子也 師悔過回浙 住六通院 錢王命居龍興寺 有衆千餘 唯三學講誦之徒 果如雪峰所誌

() 예언. 오등회원7 용흥종정. 일찍이 중당(衆堂) 중에서 한 팔을 걷어 드러내고() 발에 못질을 했다. 설봉이 보고서 수기(授記)하여 가로되 너는 향후에 주지하면서 천승(千僧)이 있겠지만 그 중에 한 사람의 납자도 없으리라. 스님이 회과(悔過)하고 절()로 돌아가 육통원(六通院)에 주()했다. 전왕(錢王)이 명하여 용흥사에 거주했는데 대중이 천여(千餘) 있었으나 오직 삼학(三學)을 강송(講誦)하는 무리였다. 과연 설봉이 지()한 바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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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管 碧巖錄第四十八則種電鈔云 知字官領也 又司也 太守謂之知也 碧巖錄第四十八則 王太傅知泉州 久參招慶

() 주관(主管). 벽암록 제48칙 종전초에 이르되 지자(知字)는 관령(官領). 또 사(). 태수를 일러 지()라 함. 벽암록 제48. 왕태부(王太傅)가 천주(泉州)를 지()하면서 오래 초경을 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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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點 指示 祖堂集十九香嚴 汝此時作摩生指他 自免喪身失命 五燈會元三利山 問 不歷僧祇獲法身 請師直指 師曰 子承父業

() 지점(指點). 지시. 조당집19 향엄. 네가 이때 어떻게 그에게 지()해야 스스로 상신실명(喪身失命)을 면하겠는가. 오등회원3 이산. 묻되 승기(僧祇)를 경력하지 않고 법신을 획득한다 했으니 스님의 직지(直指)를 청합니다. 스님이 가로되 아들이 아비의 업을 승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