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005쪽

태화당 2019. 12. 12. 09:38

智覺壽宋代僧延壽 賜號智覺禪師 詳見延壽

지각수(智覺壽) 송대승 연수의 사호(賜號)가 지각선사니 상세한 것은 연수(延壽)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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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鑑(1105-1192) 宋代曹洞宗僧 安徽滁州人 俗姓吳 號足菴 初參長蘆山眞歇淸了 甚爲所重 後遯迹象山苦修 深夜開悟 乃復投天童宗珏(良价下十世) 得嗣其法 紹興二十四年(1154) 住於棲眞寺 其後歷住定水院 香山 報恩寺 淳熙十一年(1184) 住於雪竇山 四方來歸 宗風大振 後退隱於寺之東庵 於紹熙三年示寂 壽八十八 法嗣有天童如淨 [普燈錄十七 五燈會元十四]

지감(智鑑) (1105-1192) 송대 조동종승. 안휘 저주(滁州) 사람이며 속성은 오()며 호는 족암(足菴). 처음에 장로산(長蘆山)의 진헐청료(眞歇淸了)를 참알했는데 매우 소중하게 여겼음. 뒤에 상산(象山)으로 자취를 숨기고 고수(苦修)했는데 심야(深夜)에 개오(開悟)하고 이에 다시 천동종각(天童宗珏; 양개하 10)에게 투신하여 그의 법을 득사(得嗣)했음. 소흥 24(1154) 서진사(棲眞寺)에 주()했고 그 후 정수원(定水院)ㆍ향산(香山)ㆍ보은사(報恩寺)를 역주(歷住)했음. 순희 11(1184) 설두산(雪竇山)에 주()했는데 사방에서 내귀(來歸)하여 종풍을 대진(大振)했으며 후에 절의 동암(東庵)으로 퇴은(退隱)했다가 소흥 3년에 시적(示寂)했으니 나이는 88이며 법사(法嗣)에 천동여정(天童如淨)이 있음 [보등록17. 오등회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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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剛元代楊岐派僧 婺州(浙江金華)人 世居羅山之麓 人稱石門和尙 依道場及庵信受法 遊歷罷歸 里中道舊 卽其地營建寶坊 文其楣曰正覺 能詩 頗爲人所稱道 有石門語錄 其徒姚道衍爲之序 [五燈全書五十一 閩詩 錄戊集五]

지강(至剛) 원대 양기파승. 무주(절강 금화) 사람이며 세거(世居)가 나산의 기슭이었음. 사람들이 호칭하기를 석문화상(石門和尙)이라 했고 도량 급암신(及庵信)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음. 유력(遊歷)을 마치고 회귀하자 향리 중의 도구(道舊)가 곧 그 땅에 보방(寶坊)을 영건(營建)했고 그 문미(門楣)에 글자를 써 가로되 정각이라 했음. 시에 능했고 자못 사람들이 칭도(稱道)하는 바가 되었음. 석문어록이 있으며 그 문도 요도연이 서를 지었음 [오등전서51. 민시록무집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