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去處】 知道所去之處 多隱指明心見性 識得本分大事 ▲雲門廣錄中 雪峰勘僧 什麽處去 僧云 識得卽知去處 峰云 爾是了事人 亂走作什麽 僧云 莫塗汚人好 ▲五燈會元十五香林澄遠 若是靈利底 纔聞與麽說著 便知去處
지거처(知去處) 도가 가는 곳을 앎이니 다분히 명심견성(明心見性)하여 본분대사를 식득(識得)함을 은유로 가리킴. ▲운문광록중. 설봉이 중을 감험(勘驗)했다. 어느 곳으로 가느냐. 중이 이르되 알아 얻으면 곧 가는 곳을 아실(知去處) 것입니다. 설봉이 이르되 너는 이 일을 마친 사람이거늘 어지럽게 달려서 무엇하느냐. 중이 이르되 사람을 도오(塗汚)하지 않아야 좋을 것입니다. ▲오등회원15 향림징원. 만약 이 영리한 자라면 겨우 이러히 말함을 들으면 곧 가는 곳을 알(知去處)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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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居天】 五類天之一 六欲天中四王天忉利天之二者 以居住於須彌山 謂之地居天 餘四天者空居天也 [祕藏記末] ▲紫柏集十三 優闐王想佛成渴 命三十二匠 往地居天 刻佛三十二相
지거천(地居天) 5류천(五類天)의 하나. 6욕천 중 4왕천과 도리천 2자. 수미산에 거주하는지라 이를 일러 지거천이라 함. 나머지 4천은 공거천(空居天)임 [비장기말]. ▲자백집13. 우전왕이 불타를 생각하다 갈증을 이루어 32장(匠)에게 칙명해 지거천(地居天)에 가서 불타의 32상을 조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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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乾】 宋代黃龍派僧 潭之瀏陽(今屬湖南)人 得法於寶峰克文 住瑞州洞山 [五燈會元十七 五燈全書三十八]
지건(至乾) 송대 황룡파승. 담(潭)의 유양(지금 호남에 속함) 사람. 보봉극문에게서 득법했고 서주 동산에 주(住)했음 [오등회원17. 오등전서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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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檢】 祖庭事苑四 芝檢 漢書儀曰 天子信璽六 皆以武都紫泥 封靑囊白素裏 兩端無縫 尺一板中署皇帝 紫泥 紫芝爲泥也 ▲明覺語錄六 丹闕尙遙芝檢密 訟庭閑列蘚華重
지검(芝檢) 조정사원4. 지검(芝檢) 한서의(漢書儀)에 가로되 천자의 신새(信璽; 璽는 옥새)는 여섯 개다. 다 무도(武都)의 자니(紫泥)를 써서 푸른 주머니의 흰 비단 속에 봉함(封緘)한다. 양쪽 끝은 꿰맴이 없고 1척의 판중(板中)에 황제를 서명(署名)한다. 자니(紫泥)는 자지(紫芝)로 니(泥; 印朱)를 만든 것임. ▲명각어록6. 단궐(丹闕)은 오히려 멀고 지검(芝檢)은 엄밀한데 송정(訟庭)에 이끼 꽃이 한가히 나열하여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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