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志謙】 五代後漢潙仰宗僧 依報慈德韶得法 住蘄州三角山 [傳燈錄十三 五燈會元九]
지겸(志謙) 오대 후한 위앙종승. 보자덕소에게 의지해 득법했고 기주 삼각산에 주(住)했음 [전등록13. 오등회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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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境】 智者能觀之心 境者所對之法 境有眞妄二者 妄爲智之所斷 眞爲智之所證 ▲宗鏡錄三十三 麁中之麁 凡夫智境 麁中之細及細中之麁 菩薩智境
지경(智境) 지(智)란 것은 능관(能觀)의 마음이며 경(境)이란 것은 소대(所對)의 법임. 경(境)에 진망(眞妄) 2자가 있으니 망(妄)은 지(智)의 소단(所斷)이 되고 진(眞)은 지(智)의 소증(所證)이 됨. ▲종경록33. 추중(麁中)의 추(麁)는 범부의 지경(智境)이며 추중(麁中)의 세(細) 및 세중(細中)의 추(麁)는 보살의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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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鏡】 智慧之照了譬如鏡也 ▲宗鏡錄八十一 一心之智鏡恒明
지경(智鏡) 지혜의 조료(照了)는 비유컨대 거울과 같음. ▲종경록81. 일심의 지경(智鏡)이 항상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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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竟】 畢竟 到底 ▲密菴語錄 百丈善能據虎頭 亦解收虎尾 雖然頭尾兩全 至竟未徹源底 ▲圓悟語錄十二 至竟著衣 至竟喫飯 何曾動著一絲毫 ▲梵琦語錄十八 愚者執爲實有 不知幻化使然 至竟都無一物 雲開依舊靑天
지경(至竟) 필경. 도저(到底). ▲밀암어록. 백장은 잘 능히 호두(虎頭)에 의거하고 또한 호미(虎尾)를 거둘 줄 안다 하겠다. 비록 그러하나 두미(頭尾)가 둘 다 완전하여 지경(至竟) 원저(源底)에 사무치지 못했다. ▲원오어록12. 지경(至竟) 옷을 입고 지경(至竟) 밥을 먹으면서 어찌 일찍이 한 실터럭만큼이라도 움직였겠는가. ▲범기어록18. 어리석은 자는 집착하여 실유(實有)로 삼으면서 환화(幻化)가 부리는 줄 알지 못한다. 지경(至竟) 모두 한 물건도 없어 구름이 개이니 의구히 푸른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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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傾東南天高西北】 對中國版圖地勢方向的描寫 西北高東南低 ▲五燈會元八灌州靈巖 僧問 如何是道中寶 師曰 地傾東南 天高西北 曰 學人不會 師曰 落照機前異
지경동남천고서북(地傾東南天高西北) 중국 판도(版圖)의 지세(地勢)의 방향에 대해 묘사하였으니 서북은 높고 동남은 낮음. ▲오등회원8 관주영암. 중이 묻되 무엇이 이 도중(道中)의 보배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땅은 동남이 기울었고 하늘은 서북이 높다(地傾東南 天高西北). 가로되 학인이 알지 못합니다. 스님이 가로되 낙조(落照)는 기전(機前)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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