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智及】 (1311-1378) 元代臨濟宗僧 江蘇吳縣人 俗姓顧 字以中 號愚菴 又稱西麓 入海雲院爲童子 學內外典籍 受具足戒後 專習華嚴 行至建業 投大龍翔集慶寺之笑隱大訢 一度歸海雲院 後至徑山 謁寂照行端(楊岐下八世) 嗣其法 至正二年(1342) 開堂於浙江隆敎禪寺 其後歷住普慈禪寺 杭州淨慈報恩禪寺 徑山興聖萬壽禪寺 洪武六年(1373) 有道沙門十人齊集京師 師爲之首 十一年示寂 壽六十八 賜號明辨正宗廣慧禪師 有愚菴智及禪師語錄十卷行世 [增續傳燈錄四 續稽古略二 佛祖綱目四十一 五燈嚴統二十二]
지급(智及) (1311-1378) 원대 임제종승. 강소 오현 사람이며 속성은 고며 자는 이중(以中)이며 호는 우암(愚菴), 또 호칭이 서록. 해운원에 들어가 동자가 되었고 내외 전적을 학습했음. 구족계를 받은 후 오로지 화엄을 익혔음. 행하다가 건업에 이르러 대용상집경사의 소은대흔(笑隱大訢)에게 투신했음. 한 차례 해운원에 회귀하였다가 후에 경산에 이르러 적조행단(寂照行端; 양기하 8세)을 참알하여 그의 법을 이었음. 지정 2년(1342) 절강 융교선사에서 개당했고 그 후 보자선사ㆍ항주 정자보은선사ㆍ경산 흥성만수선사를 역주(歷住)했음. 홍무 6년(1373) 도가 있는 사문 10인이 경사(京師)에 제집(齊集)했는데 스님이 우두머리가 되었음. 11년 시적했고 나이는 68이며 사호(賜號)가 명변정종광혜선사. 우암지급선사어록 10권이 있어 행세함 [증속전등록4. 속계고략2. 불조강목41. 오등엄통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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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幾】 易繫辭下傳 子曰 知幾其神乎 君子上交不諂 下交不瀆 其知幾乎 幾者 動之微 吉之先見者也 君子見幾而作 不俟終日 ▲禪林疏語考證二 切念(某)拙于守分 昧于知幾
지기(知幾) 역 계사하전(繫辭下傳) 공자가 가로되 기(幾)를 앎은 그 신묘하다. 군자는 윗사람과 사귀면서 아첨하지 않고 아랫사람과 사귀면서 모독하지 않나니 그것은 기(幾)를 알아서이다. 기(幾)란 것은 동작의 미(微)니 길(吉)이 먼저 나타난 것이다. 군자는 기(幾)를 보고 동작하므로 종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선림소어고증2. 절념(切念)컨대 (某)가 수분(守分)에 졸(拙)하여 지기(知幾)를 매(昧)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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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紀】 又稱地維 維持大地的繩子 古代認爲天圓地方 傳說天有九柱支撐 使天不下陷 地有大繩維持四角 使地有定位 [百度百科] △淮南子天文訓 昔者共工與顓頊爭爲帝 怒而觸不周之山 天柱折 地維絶 ▲圓悟語錄十七 絶天維立地紀 未足稱奇 擘太華逗河源 亦非敏手
지기(地紀) 또 명칭이 지유(地維)니 대지를 유지하는 끈임. 고대에 인식하기를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 했으며 전설에 하늘엔 9주(柱)가 있어 지탱하여 하늘로 하여금 아래로 함몰하지 않게 하고 땅엔 큰 끈이 있어 사각을 유지하여 땅으로 하여금 정위(定位)가 있게 한다 했음 [백도백과]. △회남자 천문훈. 옛적에 공공(共工)과 전욱(顓頊)이 제(帝)가 되려고 투쟁했다. 노하여 부주(不周)의 산에 부딪치자 천주(天柱)가 부러지고 지유(地維)가 끊어졌다. ▲원오어록17. 천유(天維)를 끊고 지기(地紀)를 세움은 족히 칭기(稱奇)하지 못하고 태화(太華)를 쪼개고 하원(河源)을 멈추게(逗) 함도 또한 민수(敏手)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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