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025쪽

태화당 2019. 12. 12. 10:11

地祇地神 禪林疏語考證二 春官 周禮云 春官宗伯掌禮 註 春官卿 主邦禮 治天神地祇人鬼之事

지기(地祇) 지신. 선림소어고증2. 춘관(春官) 주례에 이르되 춘관 종백(宗伯)은 장례(掌禮)한다. () 춘관경(春官卿)은 방례(邦禮)를 주재(主宰)하고 천신지기(天神地祇)와 인귀(人鬼)의 일을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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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那又作脂那 至那 翻譯名義集三 脂那 婆沙二音 一云支那 此云文物國 卽讚美此方 是衣冠文物之地也 二云指難 此云邊鄙 卽貶挫此方非中國也 西域記云 摩訶至那 此曰大唐 五燈會元十四石窻法恭 擧世尊生下指天指地公案 頌曰 五天一隻蓬蒿箭 攪動支那百萬兵 不得雲門行正令 幾乎錯認定盤星

지나(支那) 또 지나(脂那)ㆍ지나(至那)로 지음. 번역명의집3. 지나(脂那) 파사이음(婆沙二音)이다. 1() 지나(支那)는 여기에선 이르되 문물국(文物國)이다. 곧 이 지방을 찬미함이니 이는 의관문물(衣冠文物)의 땅이다. 2() 지난(指難)은 여기에선 이르되 변비(邊鄙)이다. 곧 이 지방은 중국이 아님을 폄하(貶下)하여 꺾음이다. 서역기에 이르되 마하지나(摩訶至那)는 여기에선 가로되 대당(大唐)이다. 오등회원14 석창법공. 세존이 탄생해 내리면서 지천지지(指天指地)한 공안을 들고 송해 가로되 5()1() 봉호전(蓬蒿箭)으로/ 지나(支那)의 백만 병()을 교동(攪動)하였다/ 운문의, 정령(正令) 행함을 얻지 못했다면/ 거의 정반성을 착인(錯認)하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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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南又云司南 亦云司方 藏經音義隨函錄十一 鬼谷子云 鄭人肅愼氏獻白雉還 周公爲作指南車送 恐其迷惑也 帝記云 高辛氏造指南車 從容錄第五十三則 黃帝與蚩尤 戰於涿鹿 蚩尤作大霧 迷於四方 帝在車以指 指南而示 士卒擒蚩尤而斬之 遂號指南車 傳燈錄八南泉普願 僧問 師歸丈室將何指南 師云 昨夜三更失却牛 天明失却火

지남(指南) 또 이르되 사남(司南)이며 또한 이르되 사방(司方). 장경음의수함록11. 귀곡자(鬼谷子)에 이르되 정()나라 사람 숙신씨(肅愼氏)가 흰 꿩을 바치고 돌아가자 주공(周公)이 위하여 지남거를 만들어 전송했다. 그가 미혹할까 염려했음이다. 제기(帝記)에 이르되 고신씨(高辛氏)가 지남거(指南車)를 만들었다. 종용록 제53. 황제(黃帝)와 치우가 탁록(涿鹿)에서 전투했는데 치우(蚩尤)가 큰 안개를 만들어 사방을 혼미케 했다. 황제가 수레에 있으며 지휘하는데 지남(指南)하여 보이자 사졸(士卒)이 치우를 사로잡아 그를 베었다. 드디어 지남거(指南車)로 호했다. 전등록8 남천보원. 중이 묻되 스님이 장실(丈室)에 돌아가면 무엇을 가지고 지남(指南)합니까. 스님이 이르되 작야(昨夜) 3경에 소를 잃었고 천명(天明)에 불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