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志道】 唐代僧 南海(今廣東廣州)人 出家後覽涅槃經十餘年 未明大意 遂參拜六祖慧能 向其請敎 慧能爲其解析 遂明禪法 後歸南海 弘揚禪道 [傳燈錄五]
지도(志道) 당대승. 남해(지금의 광동 광주) 사람. 출가 후에 열반경을 10여 년 열람했는데 대의를 밝히지 못했고 드디어 6조 혜능을 참배하여 그를 향해 청교(請敎)하자 혜능이 그를 위해 해석(解析)했고 드디어 선법을 밝혔음. 후에 남해로 회귀하여 선도(禪道)를 홍양했음 [전등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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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度論】 大智度論之略名 詳見大智度論 ▲禪林疏語考證二 智度論云 譬在囹圄桎梏所拘 雖復蒙赦更繫金鎻 人爲愛繫如在囹圄 雖得出家 更著禁戒如繫金鎻
지도론(智度論) 대지도론의 약명(略名)이니 상세한 것은 대지도론을 보라. ▲선림소어고증2. 지도론(智度論)에 이르되 비유컨대 영어(囹圄; 감옥)에 있으면서 질곡(桎梏)에 구속되는 바라 비록 다시 사면을 입더라도 다시 금쇄(金鏁; 금으로 만든 쇠사슬)에 묶인다. 사람이 애욕에 묶임이 됨은 마치 영어에 있음과 같으며 비록 출가함을 얻었지만 다시 금계(禁戒)에 집착함은 마치 금쇄에 묶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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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同】 宋代雲門宗僧 雙泉師寬法嗣 住鄂州建福 [廣燈錄二十一 五燈會元十五]
지동(智同) 송대 운문종승. 쌍천사관의 법사며 악주 건복에 주(住)했음 [광등록21. 오등회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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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東作西】 意指相違之事 又作指東劃西 更用於表示不了解禪旨卽本無東西之別 ▲碧巖錄第十八則 肅宗皇帝(本是代宗 此誤)問忠國師 百年後所須何物(預搔待痒 果然起模畫樣 老老大大 作這去就 不可指東作西)
지동작서(指東作西) 뜻이 상위(相違)의 일을 가리킴. 또 지동획서(指東劃西)로 지음. 또 선지는 곧 본래 동서의 다름이 없음을 요해(了解)하지 못함을 표시함에 사용함. ▲벽암록 제18칙. 숙종황제(본래 이는 代宗이니 이것은 오류임)가 충국사에게 묻되 백 년 후 수요(需要)하는 것이 어떤 물건입니까 (미리 긁고 가렵기를 기다리는가. 과연 起模畫樣하는구나. 老老大大가 이 거취를 짓는구나. 指東作西는 옳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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