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指東畫西】 又作指東劃西 謂禪人拘泥于言辭知解的種種作略 語含貶義 ▲仰山語錄 師云 大事因緣 又作麽生驗 潙山竪起拳 師云 終是指東畫西 潙山云 子適來問甚麽 師云 問和尙大事因緣 潙山云 爲甚麽喚作指東畫西 師云 爲著聲色故 某甲所以問過
지동획서(指東畫西) 또 지동획서(指東劃西)로 지음. 이르자면 선인(禪人)이 언사와 지해에 구니(拘泥; 구애)되는 갖가지 작략이니 말에 폄의(貶義)를 함유했음. ▲앙산어록. 스님이 이르되 대사(大事)의 인연을 또 어떻게 시험합니까. 위산이 주먹을 세워 일으켰다. 스님이 이르되 마침내 이는 동을 가리키고 서를 그음(指東畫西)입니다. 위산이 이르되 자네가 아까 무엇을 물었던가. 스님이 이르되 화상에게 대사의 인연을 물었습니다. 위산이 이르되 무엇 때문에 동을 가리키고 서를 긋는다고 불러 짓느냐. 스님이 이르되 성색을 드러내기 위한 고로 모갑이 소이로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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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頭】 終點 目的 極則處 ▲五燈會元十四眞歇淸了 上堂 道得第一句 不被拄杖子瞞 識得拄杖子 猶是途路中事 作麽生是到地頭一句 ▲禪林類聚七 智門祚頌云 人人盡道我心休 問著何曾有地頭 口說心違瞞自己 業河迅速任漂流
지두(地頭) 종점. 목적. 극칙처. ▲오등회원14 진헐청료. 상당. 제1구를 말해 얻으면 주장자의 속임을 입지 않으려니와 주장자를 알아 얻어도 오히려 이는 도로 중의 일이다. 무엇이 이 지두(地頭)에 이르는 1구인가. ▲선림류취7. 지문조가 송해 이르되 사람마다 다 말하기를 내 마음을 쉬었다지만/ 물어보매 어찌 일찍이 지두(地頭)가 있으리오/ 입으로는 설하나 마음엔 위배하여 자기를 속이니/ 업하(業河)의 신속에 멋대로 표류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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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頭】 卽指 頭 後綴 ▲碧巖錄第十九則 俱胝庵中有一童子 於外被人詰曰 和尙尋常以何法示人 童子竪起指頭
지두(指頭) 곧 손가락. 두는 후철. ▲벽암록 제19칙. 구지암 속에 한 동자가 있었다. 밖에서 타인의 힐문을 입었으니 가로되 화상이 심상(尋常)에 어떤 법을 사람에게 보이느냐. 동자가 손가락(指頭)을 세워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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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頭子】 卽指頭 子 後綴 ▲虛堂語錄九 推天文 窮地理 將陰陽易數 向蓍草影邊 點指頭子數過 無一星子漏落
지두자(指頭子) 곧 지두니 자는 후철. ▲허당어록9. 천문을 추리하고 지리를 궁구하여 음양역수(陰陽易數)를 가지고 시초(蓍草)의 그림자 가를 향해 지두자(指頭子)를 점 찍어 세더라도 일성자(一星子; 一點兒)도 누락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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