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656쪽

태화당 2019. 5. 28. 10:12

鼕鼕鼓祖庭事苑六 鼕鼕鼓 京師街衢置鼓於小樓上 以警昏曉 本朝()太宗時 張公洎製坊名 列牌於樓上 按唐司馬周始建議置鼕鼕鼓 唯兩京有之 後北都亦有鼕鼕鼓 是則京都之製也 近不作街鼓之聲 金吾職廢矣 見春明集 傳燈錄二十三大面山乘和尙 問 如何是佛法大意 師曰 興義門前鼕鼕鼓 曰 學人不會 師曰 朝打三千暮打八百

동동고(鼕鼕鼓) 조정사원6. 동동고(鼕鼕鼓) 경사의 가구(街衢; 는 네거리 구)의 작은 누각 위에 북을 설치해 혼효(昏曉; 저녁과 새벽. 밤과 낮)를 경각했음. 본조(本朝; ) 태종 때 장공(張公)이 방명(坊名)을 지음에 이르러 누상에 패를 나열했음. 안험하건대 당의 사마주가 처음으로 건의하여 동동고를 설치했는데 오직 양경(兩京; 낙양과 장안)에만 그것이 있었으나 뒤에 북도(北都; 太原)에도 또한 동동고가 있었으니 이러한 즉 경도(京都)의 제작임. 근래엔 가고(街鼓)의 소리를 짓지 않으므로 금오직(金吾職)이 폐지되었음. 춘명집을 보라. 전등록23 대면산 승화상. 묻되 무엇이 이 불법의 대의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흥의문 앞의 동동고(鼕鼕鼓). 가로되 학인이 알지 못하겠습니다. 스님이 가로되 아침에 3천을 때리고 저녁에 8백을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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銅頭鐵額亦作鐵額銅頭 形容本色禪僧根器靈敏 機鋒强硬 傳燈錄十一國淸奉 問 如何是出家人 曰 銅頭鐵額 鳥嘴鹿身 圓悟語錄七 銅頭鐵額如龍虎 看取金圈栗棘蓬

동두철액(銅頭鐵額) 또 철액동두로 지음. 본색 선승의 근기가 영민하고 기봉이 강경함을 형용. 전등록11 국청봉. 묻되 무엇이 이 출가인입니까. 가로되 동두철액(銅頭鐵額)이며 조취녹신(鳥嘴鹿身; 새의 부리에 사슴의 몸)이다. 원오어록7. 동두철액(銅頭鐵額)이 용호와 같나니 금권(金圈)과 율극봉(栗棘蓬)을 간취하라.


銅頭鐵額漢形容根器靈慧 機鋒强硬的本色禪僧 元賢廣錄三十 (棲賢辨和尙)偈曰 勿謂棲賢窮 身窮道不窮 草鞋獰似虎 拄杖活如龍 渴飮曹溪水 饑呑栗棘蓬 銅頭鐵額漢 盡在我山中

동두철액한(銅頭鐵額漢) 근기가 영민하고 기봉이 강경한 본색 선승을 형용. 원현광록30. (서현변화상)의 게에 가로되 서현이 궁핍하다고 말하지 말지니/ 몸은 궁핍하나 도는 궁핍하지 않다/ 짚신은 사납기가 범과 같고/ 주장자는 활발하기가 용과 같다/ 목마르면 조계수를 마시고/ 주리면 율극봉을 삼킨다/ 동두철액한(銅頭鐵額漢)/ 모두 나의 산중에 있다.


銅鑼寺院法會時所使用法器之一 形如盂 以靑銅片製成之打樂器 圓悟語錄序 銅鑼盛油 銀椀盛雪

동라(銅鑼) 사원의 법회 시 사용하는 바의 법기의 하나. 형상은 발우와 같고 청동 조각으로 만들어 이룬 타악기. 원오어록서. 동라(銅鑼)에 기름이 가득하고 은완(銀椀; 은 주발)에 눈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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