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鼕鼕鼓】 祖庭事苑六 鼕鼕鼓 京師街衢置鼓於小樓上 以警昏曉 本朝(宋)太宗時 張公洎製坊名 列牌於樓上 按唐司馬周始建議置鼕鼕鼓 唯兩京有之 後北都亦有鼕鼕鼓 是則京都之製也 近不作街鼓之聲 金吾職廢矣 見春明集 ▲傳燈錄二十三大面山乘和尙 問 如何是佛法大意 師曰 興義門前鼕鼕鼓 曰 學人不會 師曰 朝打三千暮打八百
동동고(鼕鼕鼓) 조정사원6. 동동고(鼕鼕鼓) 경사의 가구(街衢; 衢는 네거리 구)의 작은 누각 위에 북을 설치해 혼효(昏曉; 저녁과 새벽. 밤과 낮)를 경각했음. 본조(本朝; 宋) 태종 때 장공(張公)이 방명(坊名)을 지음에 이르러 누상에 패를 나열했음. 안험하건대 당의 사마주가 처음으로 건의하여 동동고를 설치했는데 오직 양경(兩京; 낙양과 장안)에만 그것이 있었으나 뒤에 북도(北都; 太原)에도 또한 동동고가 있었으니 이러한 즉 경도(京都)의 제작임. 근래엔 가고(街鼓)의 소리를 짓지 않으므로 금오직(金吾職)이 폐지되었음. 춘명집을 보라. ▲전등록23 대면산 승화상. 묻되 무엇이 이 불법의 대의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흥의문 앞의 동동고(鼕鼕鼓)다. 가로되 학인이 알지 못하겠습니다. 스님이 가로되 아침에 3천을 때리고 저녁에 8백을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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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銅頭鐵額】 亦作鐵額銅頭 形容本色禪僧根器靈敏 機鋒强硬 ▲傳燈錄十一國淸奉 問 如何是出家人 曰 銅頭鐵額 鳥嘴鹿身 ▲圓悟語錄七 銅頭鐵額如龍虎 看取金圈栗棘蓬
동두철액(銅頭鐵額) 또 철액동두로 지음. 본색 선승의 근기가 영민하고 기봉이 강경함을 형용. ▲전등록11 국청봉. 묻되 무엇이 이 출가인입니까. 가로되 동두철액(銅頭鐵額)이며 조취녹신(鳥嘴鹿身; 새의 부리에 사슴의 몸)이다. ▲원오어록7. 동두철액(銅頭鐵額)이 용호와 같나니 금권(金圈)과 율극봉(栗棘蓬)을 간취하라.
【銅頭鐵額漢】 形容根器靈慧 機鋒强硬的本色禪僧 ▲元賢廣錄三十 (棲賢辨和尙)偈曰 勿謂棲賢窮 身窮道不窮 草鞋獰似虎 拄杖活如龍 渴飮曹溪水 饑呑栗棘蓬 銅頭鐵額漢 盡在我山中
동두철액한(銅頭鐵額漢) 근기가 영민하고 기봉이 강경한 본색 선승을 형용. ▲원현광록30. (서현변화상)의 게에 가로되 서현이 궁핍하다고 말하지 말지니/ 몸은 궁핍하나 도는 궁핍하지 않다/ 짚신은 사납기가 범과 같고/ 주장자는 활발하기가 용과 같다/ 목마르면 조계수를 마시고/ 주리면 율극봉을 삼킨다/ 동두철액한(銅頭鐵額漢)이/ 모두 나의 산중에 있다.
【銅鑼】 寺院法會時所使用法器之一 形如盂 以靑銅片製成之打樂器 ▲圓悟語錄序 銅鑼盛油 銀椀盛雪
동라(銅鑼) 사원의 법회 시 사용하는 바의 법기의 하나. 형상은 발우와 같고 청동 조각으로 만들어 이룬 타악기. ▲원오어록서. 동라(銅鑼)에 기름이 가득하고 은완(銀椀; 은 주발)에 눈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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