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당수세록 916

태화당수세록(泰華堂隨歲錄) 2003년 미인(美人)

미인(美人) ) --> 소면정인종미주(素面呈人終靡姝) 점장홍분무추부(點粧紅粉無醜婦) 종래도무전라미(從來都無全裸美) 불령인견전풍류(不令人見轉風流) ) --> 하얀 얼굴로 사람에게 보임은 마침내 예쁘지 못하나니 홍분(紅粉)을 점찍어 단장(丹粧)하면 추부(醜婦)가 없도다 종래(從來)로 도무지 전라(全裸)의 미인이 없나니 사람으로 하여금 보지 못하게 해야 더욱 풍류스럽도다. ) --> 1~3행 하얀 얼굴로 사람에게 보임은 마침내 옳지 못하나니 홍분을 점찍어 단장해야 비로소 풍류스럽도다 (素面呈人終未可 點粧紅粉始風流) [禪門拈頌卷十六 六百五十六則]. 미(靡)는 없을 미. 장(粧)은 단장할 장. 4행 불감근화상(佛鑑懃和尙. 慧懃이니 五祖法演의 法嗣)이 송(頌)해 이르되 아름답기로는 서자(西子. 西施)가 금합(金閤...

태화당수세록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