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4】 無邊剎境 自他不隔於毫端 十世古今 始終不移於當念 〖新華嚴經論一〗
무변한 찰경(剎境)의 자타가 호단(毫端)만큼도 막히지 않고 십세(十世)의 고금(古今)의 시종이 당념(當念)에서 이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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