卄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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爐鞴之所 鈍鐵猶多 【續刊古尊宿語要四】
노배의 장소에 둔철이 오히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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蘆芽穿膝 鵲巢頂上 【法演錄上】
갈대 싹이 무릎을 뚫고 까치가 정수리에 둥지 틀다.
蘆芽穿膝 觀佛三昧海經(卷第一) 이때 보살이 나무 아래 앉아 滅意三昧에 들었는데 三昧境界의 이름이 寂諸根이었다. 諸天이 啼泣하며 눈물을 떨어뜨리기가 비와 같았으며 보살에게 勸請해 마땅히 일어나 마시고 먹으시라 했다. 이 청을 지을 때 소리가 三千大千世界에 두루했지만 보살이 깨닫지 못했다. 한 天子가 있었으니 이름해 가로되 悅意였다 땅의 生草가 보살의 살을 뚫고 위로 자라 팔꿈치에 이르렀음을 보고 諸天에게 고해 가로되 奇哉로다 男子여. 苦行이 곧 이러하며 먹지 않음이 많은 시일이며 부르는 소리도 듣지 못하며 풀이 나도 깨닫지 못하는구나 [祖庭事苑卷第三].
戊寅五十年서기전 1003 세존이 象頭山으로 옮겨 여러 외도들과 함계 날마다 麻麥을 먹었다. 까치가 정수리에 둥지를 틀었으나(鵲巢于頂) 心意가 없고 受行이 없어 외도가 摧伏했다. 또 六載를 거주했다正宗記等 [歷代編年釋氏通鑑卷之一].
스님(永明延壽)이 일찍이 천태 智者巖에서 習靜했는데 跏趺하여 일어나지 않기가 九旬(九十日)이었다. 종달새와 같은 새가 있어 옷 속에 둥지 틀고 새끼를 키웠는데 定에서 일어나자 이에 떠났다 [永明道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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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地白牛 東觸西觸 【萬法歸心錄下】
노지백우가 동에 부딪치고 서에 부딪치다.
이런 고로 문 앞의 수레는 三乘을 상대하여 시설함이며 노지백우라야 비로소 의지함이 없는 곳에 이름을 밝힘이다. 露地란 것은 곧 佛地다. 佛智는 依止함이 없는 연고니 고로 이르되 노지다. 백우란 것은 곧 法身의 悲智다. 법신의 無相을 이름하여 白이며 智라야 능히 機를 보아 悲心으로 사람을 제도하나니 이름해 소(牛)가 된다 [新華嚴經論卷第二].
노지백우란 것은 露地는 이 所證의 법이니 고로 곧 遮那가 이것이다. 白牛는 이 能證하는 사람이니 고로 곧 이 文殊가 이것이다. 白牛는 운전하여 이곳에 머물지 않으므로 고로 곧 普賢이 이것이다 [祖堂集卷第二十 五冠山瑞雲寺和尙章. 스님의 諱는 順之傳燈作順支며 仰山寂禪師를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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顢頇佛性 儱侗眞如 【碧巖錄三 二一則】
불성을 만한하고 진여를 농동하다.
顢頇은 사람을 경멸함. 저버림. 顢은 얼굴이 큰 모양 만. 頇은 얼굴이 큰 모양 한. 儱侗은 지능이 발달하지 못함. 논설이 확실치 못함. 儱은 미숙한 모양 롱. 侗은 어리석을 동. 顢頇佛性 儱侗眞如는 불성을 저버리고 진여를 흐리멍덩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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寶月流輝 澄潭布影 【續傳燈錄十二】
보배 달이 빛을 흘려 맑은 못에 그림자를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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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迦彌勒 猶是他奴 【拈古彙集四十三 法演錄中】
석가와 미륵도 오히려 이 그의 노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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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嚕蘇嚕 㗭哩㗭哩 【石屋淸珙錄上】
소로소로 실리실리.
耀古騰今 塡溝塞壑 【南石文琇錄二】
옛을 비추고 이제에 날뛰며 도랑을 메우고 골을 메우다.
騰은 날칠 등. 달릴 등. 뛰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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鐘作鐘鳴 鼓作鼓響 【續傳燈錄三十一】
종이 종 울림을 짓고 북이 북 음향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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