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又道場者 實相理遍爲場 萬行通證爲道 卽道無不至 場無不在 〖宗鏡錄二十七〗
또 도량(道場)이란 것은 실상의 이치가 두루함은 장(場)이 되고 만행으로 통증(通證)함은 도(道)가 된다. 곧 도(道)는 이르지 않는 곳이 없고 장(場)은 있지 않는 곳이 없다.
'태화일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일적(泰華一滴) 922 (0) | 2020.11.27 |
---|---|
태화일적(泰華一滴) 921 (0) | 2020.11.27 |
태화일적(泰華一滴) 919 (0) | 2020.11.27 |
태화일적(泰華一滴) 918 (0) | 2020.11.27 |
태화일적(泰華一滴) 917 (0) | 2020.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