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祇林寺】 又作秪林寺 位於韓國慶尙北道慶州郡陽北面含月山 日帝時三十一本山之一 新羅善德女王十二年(64 3) 光有大師創建 朝鮮宣祖十一年(15 78) 竺禪重建 西紀一九○五年 慧訓等重建 原名林井寺(元曉大師重創號爲祇林寺)
기림사(祇林寺) 또 지림사(秪林寺)로 지음. 한국 경상북도 경주군 양북면 함월산에 위치함. 일제 시 31본산의 하나.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광유대사가 창건했음. 조선 선조 11년(1578) 축선이 중건했음. 서기190 5년 혜훈 등이 중건했음. 원명은 임정사였음(원효대사가 중창하고 기림사로 호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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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祇林揮劍】 禪苑蒙求中 祇林揮劒 (永泰湍法嗣)湖南祇林和尙 每叱文殊普賢皆爲精魅 手持木劒自謂降魔 才有僧參禮 便云 魔來也 魔來也 以劒亂揮歸方丈 如是十二年 後置劒無言 僧問 十二年前爲甚麽降魔 師云 賊不打貧兒家 十二年後爲甚麽不降魔 師曰 賊不打貧兒家
기림휘검(祇林揮劍) 선원몽구중. 기림휘검(祇林揮劒) (영태단의 법사) 호남의 기림화상은 매양 문수와 보현을 꾸짖으며 모두 정매(精魅)라 했으며 손에 목검을 가지고 스스로 이르기를 항마(降魔)라 했다. 겨우 중의 참례가 있으면 바로 이르되 마(魔)가 왔다, 마가 왔다. 검을 어지럽게 휘두르고 방장으로 돌아갔다. 이와 같이 하기가 12년이었다. 후에 검을 버리고 말이 없었다. 중이 묻되 12년 전엔 무엇 때문에 항마했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도적이 가난한 자의 집은 털지 않는다. 12년 후엔 무엇 때문에 항마하지 않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도적이 가난한 자의 집을 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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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祇麽) ☞ 지마(祇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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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幾望】 每月十四日爲幾望 ▲靈隱大川禪師行狀 寶祐四年(1256) 正月幾望 慶元府大慈名山 敎忠報國禪寺 特差住持 屬末比丘 大觀 謹狀
기망(幾望) 매월 14일이 기망이 됨. ▲영은대천선사행장. 보우 4년(125 6) 정월 기망(幾望) 경원부 대자명산 교충보국선사 특차주지 속말비구 대관 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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