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祇夜】 <梵> geya 梵語祇夜 華言應頌 又云重頌 十二分敎(十二部經)之一 詳見十二分敎 ▲祖庭事苑一 十二分 (中略)二祇夜 應頌
기야(祇夜) <범> geya. 범어 기야는 화언으론 응송이며 또 이르되 중송이니 12분교(12부경)의 하나. 상세한 것은 십이분교를 보라. ▲조정사원1. 12분 (중략) 2는 기야(祇夜)니 응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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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若】 旣然 ▲神會語錄 旣若如此 作沒生時得(作沒生 何 什麽) ▲祖堂集四藥山 旣若如此 佛在世制二百五十條戒又奚爲
기약(旣若) 이미 그러하여(旣然). ▲신회어록. 이미 그러하여(旣若) 이와 같다면 어느(作沒生) 때 얻겠는가(作沒生은 何, 什麽.). ▲조당집4 약산. 이미 그러하여(旣若) 이와 같다면 불타가 재세하시면서 250조(條)의 계를 제정하여 또 무엇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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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語】 禪家探索交流禪法 或啓發學人禪悟的語句 ▲洞山悟本語錄 師法嗣其出史傳者二十七人 其有機語者十有九人 ▲山菴雜錄上 機語相投容入室
기어(機語) 선가가 선법을 탐색하고 교류하거나 혹 학인을 계발하여 선오(禪悟)할 어구. ▲동산오본어록. 스님의 법사(法嗣)는 그것이 사전(史傳)에 나오는 자가 27인이며 그것의 기어(機語)가 있는 자가 19인이다. ▲산암잡록상. 기어(機語)가 서로 투합해 입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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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綺語】 十惡之一 謂乖眞背理 巧飾言辭 [傳戒正範] ▲惟則語錄二 何謂業障 殺生 偸盜 邪婬 妄語 綺語 兩舌 惡口 貪欲 瞋恚 愚癡等是也
기어(綺語) 10악의 하나. 이르자면 진실에 어긋나고 도리를 등지면서 교묘하게 꾸미는 언사 [전계정범]. ▲유칙어록2. 무엇을 일러 업장이라 하느냐. 살생ㆍ투도ㆍ사음ㆍ망어ㆍ기어(綺語)ㆍ양설ㆍ악구ㆍ탐욕ㆍ진에ㆍ우치 등이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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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岐嶷】 形容幼年聰慧 ▲五燈全書五十五仲方天倫 幼而岐嶷
기억(岐嶷) 유년의 총혜를 형용함. ▲오등전서55 중방천륜. 어리면서 기억(岐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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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器業】 器世間之作業 ▲虛堂語錄九 遽然成此器業
기업(器業) 기세간의 작업. ▲허당어록9. 거연(遽然; 갑자기)히 이 기업(器業)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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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起業相】 起信論所說六麤之一 詳見三細六麤 ▲註心賦四 六麤者 (中略)五造業 五者起業相 依於名字 尋名取著 造種種業故
기업상(起業相) 기신론에서 설한 바 6추(麤)의 하나. 상세한 것은 삼세륙추(三細六麤)를 보라. ▲주심부4. 6추란 것은 (중략) 5. 조업(造業) 5자는 기업상(起業相)이니 명자에 의해 이름을 찾고 취착(取著)하여 갖가지 업을 짓는 연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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