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 佛言 若衆生以虛妄而得度者 我亦妄語 」』是知事出千巧 理歸一源 皆是大慈 善權方便 〖萬善同歸集中〗
불타가 말씀하시되 만약 중생이 허망(虛妄)을 써야(以) 득도(得度)할 자라면 나 또한 망어(妄語)를 하겠다. 이로 알지니 사(事)가 천교(千巧)를 내더라도 이(理)는 일원(一源)으로 돌아간다. 모두 이 대자(大慈)며 선권(善權; 착한 權道)의 방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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