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 不出戶 知天下 不窺牖 見天道 其出彌遠 其知彌少 是以聖人 不行而知 不見而名 不爲而成). 〖道德經 天道章〗
문호를 나서지 않고도 천하를 알며 들창을 엿보지 않고도 천도(天道)를 보나니 그 나섬이 더욱 멀면 그 앎도 더욱 적다. 이런 까닭으로 성인은 행하지 않고도 알며 보지 않고도 이름하며 하지 않고도 이룬다.
'태화일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일적(泰華一滴) 256 (0) | 2020.11.09 |
---|---|
태화일적(泰華一滴) 255 (0) | 2020.11.09 |
태화일적(泰華一滴) 253 (0) | 2020.11.09 |
태화일적(泰華一滴) 252 (0) | 2020.11.09 |
태화일적(泰華一滴) 251 (0) | 2020.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