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 是以衆生言論 悉法界之所流 外道經書 盡諸佛之所說 〖宗鏡錄 九十九〗
이런 까닭으로 중생의 언론(言論)이 모두 법계의 소류(所流; 유출한 바)며 외도의 경서가 모두 제불의 소설(所說; 설한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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