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 如以衆彩 彩畫虛空 甚爲希有 若以言說 說離言義 復過於彼 〖宗鏡錄 九十九〗
예컨대(如) 뭇 색채(色彩; 彩)로 허공에 채화(彩畫)한다면 매우 희유하지만 만약 언설로써 언설을 여의는 뜻을 설한다변 다시 그것을 초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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