楚甸▶甸은 京畿(서울을 중심으로 한 가까운 주위의 지방) 전.
堂練切 郊甸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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堂練切이니 郊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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纍纍▶纍는 맬 류. 縲(죄인을 묶는 捕繩 류)와 통함.
力追切 說文 綴得理也 一曰蔓也 又網落也▶落은 絡으로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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力追切임. 說文 條理를 꿰맴임. 혹은 가로되 蔓(덩굴 만)임. 또 網絡(絡은 이을 락. 곧 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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尺釐▶釐는 털끝 리.
理之切 十毫曰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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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之切이니 十毫를 가로되 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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規矩▶規는 그림쇠 규. 矩는 曲尺 구.
圜曰規 方曰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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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것(그림쇠)을 가로되 規며 모난 것(曲尺. 곱자)을 가로되 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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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行
瑞應經云 菩薩示生 卽行七步 一手指天 一手指地 天上天下 唯我獨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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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응경(太子瑞應本起經 二卷 吳 月支優婆塞 支謙譯. 卷上)에 이르되 보살이 示生하여 곧 七步를 행하고 一手로 하늘을 가리키고 一手로 땅을 가리키며 천상천하에 오직 내가 홀로 존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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宏綱▶宏은 클 굉. 넓을 굉.
古郞切 網之大繩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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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郞切이니 그물의 大繩(繩은 노 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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郜▶고을 이름 고.
音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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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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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雨
春雨如膏 百穀仰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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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우가 기름과 같아 백곡이 그것을 앙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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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雲
易 通封驗曰 立春 靑陽雲出 房如積水 春分 正陽雲出 張如白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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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 通封驗에 가로되 입춘에 靑陽(봄을 일컫는 말)의 구름이 나오나니 房이 積水와 같고 춘분에 正陽(正午. 正月)의 구름이 나오나니 펼치매 백학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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