狎▶親狎할 압.
胡甲切 近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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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甲切이니 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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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城
金陵之石頭城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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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의 석두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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鶚▶물수리 악.
五各切 鳥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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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各切이니 鳥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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巘▶시루처럼 생긴 산봉우리 헌. 산봉우리 헌.
魚蹇건切 山之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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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蹇건切이니 산봉우리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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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雷
宗炳 雷次宗 白蓮社客也 詳見十八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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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병과 뇌차종이니 백련사의 客임. 상세한 것은 十八人(아래 卷第四)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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霅▶빗소리 삽. 천둥 번개 칠 삽. 떠들 잡.
史甲切 吳興水名
史甲切이니 오흥의 水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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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聲西聽
周朴詩 湖州安吉縣 門與白雲齊 禹力不到處 河聲流向西 去衙아山色遠 浸水日光低 中有高人在 紗사巾倚杖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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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朴의 詩 호주의 안길현은/ 門이 백운과 가지런하나니/ 禹力이 이르지 않는 곳에/ 河聲이 서쪽으로 흘러가더라(向은 去임)./ 마을에서 떨어진 곳에 山色은 멀고/ 물에 잠긴 日光이 머뭇거리나니(低는 머무를 저)/ 가운데 高人(벼슬을 하지 않고 高潔하게 사는 사람)이 있어/ 紗巾(紗는 깁 사)을 杖黎(黎는 명아주 려. 䉫려와 통함.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에 걸쳤네(倚는 佩帶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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融老
牛頭嬾란融 庵居山中 以禪定爲業 人來輒不起 皆謂之嬾融 居常飛走率銜花以獻 自見四祖之後 無有此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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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난융이 산중에서 庵居하며 禪定으로써 업을 삼았다. 사람이 와도 번번이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다 그를 일러 난융이라 했다. 居常(平常時)에 飛走(나는 새와 달리는 짐승)가 다 꽃을 머금어 바쳤다. 四祖를 뵌 후로부터 이 奇異가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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賦▶글 부. 詩에 六義가 있는데 둘째가 賦임.
方遇切 釋名曰 敷布其義曰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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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遇切이니 釋名(釋典藝)에 가로되 그 뜻을 敷布함을 가로되 賦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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