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故經中說 色界諸天下來聽法 六十諸天共坐一鋒之端 而不迫窄都不相礙 〖法苑珠林三〗
고로 경중에 설하되 색계의 제천(諸天)이 내려와서 청법(聽法)하는데 육십 제천이 한 칼날의 끝에 함께 앉았어도 박착(迫窄)하지 않고 도무지 서로 장애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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