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五祖一日 問圓悟*無縫塔話 悟罔然 直從方丈隨至三門方道得 祖云 爾道得也 悟云不然 暫時不在 便不堪也
●無縫塔話; 見【6】無縫塔話
【112】 오조(五祖)가 어느 날 원오(圓悟)에게 무봉탑화(*無縫塔話)를 물었다. 원오가 망연(罔然)했다. 바로 방장으로부터 뒤따르다가 삼문(三門)에 이르자 비로소 말함을 얻었다. 오조가 이르되 네가 말함을 얻었구나. 원오가 이르되 그렇지 않습니다. 잠시 부재(不在)하였으니 곧 감내하지 못합니다.
●無縫塔話; 【6】 무봉탑화(無縫塔話)를 보라.
선문염송집주 5책 1질로 발간되었습니다 (tistory.com)
선문염송집주 5책 1질로 발간되었습니다
2022년 3월 발행. 150부. 5책 1질. 총 4,842쪽, 12.5pt. 4․6배판. 하드. 양장. 정가 60만 원. 한문주석 1만 여 개로 염송본문의 各則을 해석하고 전체를 한글로 번역. 주석의 쪽 수가 본문을 조금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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