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生空死】 與醉生夢死同義 ▲宗鏡錄四十六 空生空死 唐棄一期
공생공사(空生空死) 취생몽사와 같은 뜻. ▲종경록46. 공생공사하며 헛되이 1기(期)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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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選】 公開選拔 ▲五燈全書四十九橫川如珙 其住育王能仁 皆自公選 不依阿苟榮
공선(公選) 공개하여 선발. ▲오등전서49 횡천여공. 그가 육왕과 능인에 주지(住持)하면서 다 저절로 공선(公選)하였고 아부에 의해 영예를 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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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性】 梵語舜若多 此云空性 指空之自性 乃眞如之異名 依唯識家之說 眞如爲遠離我法二執之實體 故修空觀而離我法二執之處 眞如實體卽躍然而現 亦卽依空而顯明實性 非謂眞如之體爲空 [大日經住心品 成唯識論述記一本 同七末] ▲宗鏡錄十七 法性者 所謂空性 無生性 此卽諸佛第一義身 若見於此 名爲見佛 經云 以見空性 名見如來
공성(空性) 범어 순야다(舜若多; 梵 Śū nyatā)는 여기에선 이르되 공성(空性)이니 공의 자성을 가리킴. 곧 진여의 다른 이름임. 유식가의 설에 의하면 진여는 아ㆍ법 2집(執)을 멀리 여읜 실체니 고로 공관을 닦아 아ㆍ법 2집(執)을 여읜 곳에 진여의 실체가 곧 약연(躍然; 1. 생기 있게 뛰어노는 모양. 2. 눈앞에 생생하게 나타나는 모양)히 나타남. 또한 곧 공에 의해 실성이 환히 밝음이며 진여의 체가 공이 된다고 말함이 아님 [대일경주심품. 성유식론술기1본, 동7말]. ▲종경록17. 법성이란 것은 이른 바 공성(空性)이며 무생성이니 이것은 곧 제불의 제일의신(第一義身)이다. 만약 이것을 본다면 이름해 견불(見佛)이다. 경에 이르되 공성을 봄을 이름이 견여래(見如來; 여래를 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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