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29쪽

태화당 2019. 11. 1. 09:36

佛祖通載佛祖歷代通載之略稱 繼燈錄三梅屋念常 著佛祖通載二十二卷 行於叢林

불조통재(佛祖通載) 불조력대통재의 약칭. 계등록3 매옥염상. 불조통재(佛祖通載) 32권을 지었는데 총림에 유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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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宗】 ①佛法之宗旨 萬善同歸集中 園林樓觀 入法界之法門 音聲語言 成佛宗之佛事 淸代臨濟宗僧 字嵩目 重慶陳氏 參語嵩和尙印可 闢黔西東山開元寺 宏開法席 世壽七十八入滅 [黔南會燈錄四]

불종(佛宗) 불법의 종지. 만선동귀집중. 원림(園林)과 누관(樓觀)은 법계에 들어가는 법문이며 음성과 어언은 불종(佛宗)을 이루는 불사다. 청대 임제종승. 자는 숭목이며 중경 진씨. 어숭화상(語嵩和尙)을 참해 인가 받았고 검()의 서쪽 동산 개원사를 열어 법석을 크게 열었음. 세수 78에 입멸했음 [검남회등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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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種生佛果之種子也 菩薩之所行名佛種 探玄記十一 菩薩所行名爲佛種 維摩經佛道品 以要言之 六十二見及一切煩惱皆是佛種 同註 肇曰 塵勞衆生卽成佛道 更無異人之成佛 故是佛種也 宗鏡錄二 法華經偈云 諸法常無性 佛種從緣起 圜悟心要下終 嶺外祖師曹溪乃佛種也

불종(佛種) 불과를 발생하는 종자임. 보살의 소행을 이름해 불종임. 탐현기11. 보살의 소행을 이름해 불종(佛種)이다. 유마경 불도품. 중요한 것으로 이를 말할진대 62견 및 일체 번뇌가 모두 이 불종(佛種)이다. 동 주() 승조가 가로되 진로(塵勞; 번뇌)의 중생이 곧 성불하고 다시 이인(異人)의 성불이 없는지라 고로 이것이 불종이다. 종경록2. 법화경 게에 이르되 제법은 늘 무성(無性)이니 불종(佛種)이 인연 따라 일어난다. 원오심요하종. 영외(嶺外)의 조계가 곧 불종(佛種)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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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地】 ①通敎十地之第十位 謂第九地之菩薩最後頓斷煩惱所知二障之習氣而成道之位也 龐居士語錄下 淼淼長江水 周而還復始 昏昏三界人 輪迴亦如此 輪迴改形貌 長江色不異 改貌勞神識 終須到佛地 寺院 緇門警訓八 常住分毫不可偸 日生萬倍恐難酬 猪頭驢脚分明現 佛地今生掃未休

불지(佛地) 통교 10지의 제10. 이르자면 제9지의 보살이 최후에 번뇌ㆍ소지(所知) 2()의 습기를 문득 끊고 성도하는 위(). 방거사어록하. 묘묘(淼淼; 넓고 끝이 없어 아득함)한 장강수가/ 두루했다가 도리어 다시 시작하듯/ 혼혼(昏昏; 어두운 모양. 몽롱함)한 삼계인의/ 윤회도 또한 이와 같다/ 윤회하면 형모를 바꾸지만/ 장강의 색은 달라지지 않는다/ 형모를 바꾸고 신식(神識)을 노고롭게 해도/ 마침내 꼭 불지(佛地)에 이른다. 사원 치문경훈8 상주(常住)는 분호(分毫; 아주 적은 분량)만큼도 훔치지 말지니/ 날마다 만 배가 생기(生起)하여 갚기 어려울까 염려스럽다/ 저두여각이 분명히 나타나서(猪頭驢脚分明現)/ 불지(佛地)에서 금생에 쓸며 쉬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