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向上事】 略稱佛向上 謂成佛雖爲修行之理想 然眞正之修行竝不執著於此 而應超越此一境界 一般形容超佛越祖 解脫佛縛法縛而眞正得證之人 稱爲佛向上人 又修持佛向上之道者 稱爲佛向上機 機 根機之意 ▲傳燈錄十五洞山良价 體得佛向上事 方有些子語話分
불향상사(佛向上事) 약칭이 불향상. 이르자면 성불이 비록 수행의 이상이 되지만 그러나 진정한 수행은 모두 이에 집착하지 않고 응당 이 한 경계를 초월해야 함. 일반적으로 초불월조(超佛越祖)를 형용함. 불박법박(佛縛法縛)에서 해탈하여 진정으로 증득한 사람을 일컬어 불향상인이라 함. 또 불향상의 도를 수지(修持)하는 자를 일컬어 불향상기(佛向上機)라 함. 기(機)는 근기의 뜻. ▲전등록15 동산양개. 불향상사(佛向上事)를 체득해야 비로소 조금 어화(語話)할 분한이 있다.
【佛向上人】 體得佛向上事人 參佛向上事 ▲五燈會元六龍峻山禪師 問 如何是佛向上人 師曰 不帶容
불향상인(佛向上人) 불향상사를 체득한 사람. 불향상사를 참조하라. ▲오등회원6 용준산선사. 묻되 무엇이 이 불향상인(佛向上人)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용모를 띠지 않는다.
【不虛妄性】 眞如之異名 法性眞實而離虛妄 [大般若經三六○] ▲宗鏡錄二十九 對法論等 明非妄倒 名曰眞如 此之十五類名 唯所觀理 唯眞智境 恐文繁廣 略擧爾所 非更無也 謂諸法界 法性 不虛妄性 不變異性 平等性 離生性 法定 法住 法位 眞際 虛空界 無我 勝義 不思議界等
불허망성(不虛妄性) 진여의 다른 이름. 법성은 진실하여 허망을 여의었음 [대반야경360]. ▲종경록29. 대법론 등에서 망도(妄倒)가 아님을 밝혀 이름해 가로되 진여니 이 15류의 이름은 오직 소관(所觀)의 이치며 오직 진지(眞智)의 경계니 글이 번광(繁廣)함을 염려해 간략히 그곳을 들지만 다시 없음이 아니다. 이르자면 제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不虛妄性)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법위ㆍ진제ㆍ허공계ㆍ무아ㆍ승의ㆍ부사의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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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許夜行投明須到】 不許夜間行走 但天曉必須赶到目的地 這是禪家的一種奇特語句 投 表示時間 相當于到 臨 ▲碧巖錄第四十一則 趙州問投子 大死底人却活時如何 投子云 不許夜行 投明須到
불허야행투명수도(不許夜行投明須到) 야간에 행주(行走; 다니다)를 허락하지 않으므로 다만 하늘이 밝아져야 반드시 꼭 목적지에 간도(赶到; 서둘러 도착하다)함. 이것은 이 선가의 일종의 기특한 어구임. 투(投)는 시간을 표시함. 도(到)ㆍ림(臨)에 상당함. ▲벽암록 제41칙. 조주가 투자에게 묻되 거의 죽은 사람이 도리어 살아났을 때는 어떠한가. 투자가 이르되 야행을 허락하지 않으니 날이 밝거든 이름을 써라(不許夜行 投明須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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