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興】 淸代臨濟宗僧 營山(今觸四川)王氏 値蜀亂 出楚 薙染於香嚴宕山座下 參聖可玉 言下獲益 還蜀住漢州孝泉寺 [錦江禪燈十三 五燈全書八十八補遺]
불혹흥(不惑興) 청대 임제종승. 영산(지금 사천에 속함) 왕씨. 촉란(蜀亂)을 만나 초(楚)로 나가 향엄탕산의 좌하에서 치염(薙染)했음. 성가옥(聖可玉)을 참해 언하에 획익(獲益)하였고 촉으로 돌아가 한주 효천사에 주(住)했음 [금강선등13. 오등전서88보유].
【佛化】 (1834-1913) 淸末臨濟宗僧 福建泉州人 俗姓林 法名如幻 少時操舟爲業 年二十四 師事昇虛居士 茹素學佛 咸豐十年(1860)赴漳浦 住於大帽山頂天湖庵十一年 光緖四年(1878) 至海澄華圃龍池岩 聚徒講學 道譽漸聞四方 自知以居士身不能住持佛法 遂於光緖十二年欲禮佛乘爲師 佛乘以其年齒已尊 且苦學潛修有年 德高望重 乃就其先師像前代爲剃落 結爲法門昆季 是年 師赴福州鼓山受具足戒 未久 住持南安楊梅山雪峰寺 效百丈家風 倡導農禪制度 求法問道者相望於途 盛時 住衆恆逾千人 近代閩南宗門之成器者 多受師之接化 民國二年示寂 壽八十 遺有密契眞源一書
불화(佛化) (1834-1913) 청말 임제종승. 복건 천주 사람. 속성은 임(林)이며 법명은 여환. 어릴 적에 조주(操舟)로 업을 삼았음. 나이 24에 승허거사(昇虛居士)를 사사(師事)하며 여소(茹素; 채식)하며 불법을 학습했음. 함풍 10년(1860) 장포에 다다라 대모산정 천호암에 거주하기가 10년이었음. 광서 4년(1878) 해징 화포 용지암에 이르러 도중을 모아 강학(講學)했는데 도예(道譽)가 점차 사방에 알려졌음. 스스로, 거사의 몸으로 능히 불법을 주지(住持)하지 못함을 알고는 드디어 광서 12년 불승(佛乘)을 참례하여 스승으로 삼으려 하였으나 불승이, 그의 나이가 이미 높고 또 고학(苦學)하며 잠수(潛修)한 지 여러 해며 덕이 높고 명망이 높았기 때문에 이에 그의 선사상(先師像) 앞으로 나아가 대신(代身) 체락(剃落)해 주고 결교(結交)해 법문의 곤계(昆季; 형제)가 되었음. 이 해 스님이 복주 고산에 다다라 구족계를 받았고 오래지 않아 남안 양매산 설봉사에 주지하면서 백장가풍을 본떠 농선제도(農禪制度)를 창도(倡導)했음. 구법문도(求法問道)하는 자가 길에 상망(相望)했는데 성할 때는 거주하는 승려가 1천 인이 넘었음. 근대 민남(閩南) 종문의 성기자(成器者)가 다분히 스님의 접화(接化)를 받았음. 민국 2년에 시적했고 나이는 80. 유저(遺著)에 밀계진원 1서(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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