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之善】 (1152-1235) 宋代楊岐派僧 浙江吳興人 俗姓劉 十三歲出家 受業於德淸(今屬浙江)之齊政院 習敎學 參諸方禪者 嗣鄮山佛照德光(嗣大慧宗杲)之法 其後歸康廬 於妙高峰之麓面壁十年 人稱妙峰禪師 於鴈山分座說法 歷住瑞巖 萬壽 華藏 靈隱等寺 晩年叢林以老劉呼之 端平二年示寂 壽八十四 鄭淸之爲撰塔銘 [續傳燈錄三十五 枯崖漫錄上 續燈存槀一]
지선(之善) (1152-1235) 송대 양기파승. 절강 오흥 사람이며 속성은 유(劉). 13세에 출가했고 덕청(지금 절강에 속함)의 제정원에서 수업(受業)하며 교학을 익혔음. 제방의 선자(禪者)를 참했고 무산 불조덕광(佛照德光; 대혜종고를 이었음)의 법을 이었음. 그 후 강려로 돌아가 묘고봉의 기슭에서 10년 동안 면벽한지라 사람들이 호칭하기를 묘봉선사(妙峰禪師)라 했음. 안산에서 분좌설법(分座說法)했고 서암ㆍ만수ㆍ화장ㆍ영은 등의 사원을 역주(歷住)했음. 만년에 총림에서 노류(老劉)로 그를 호칭했음. 단평 2년 시적했고 나이는 84. 정청지가 탑명을 지었음 [속전등록35. 고애만록상. 속등존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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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璿】 宋代雲門宗僧 字祖燈 南粤(今屬廣東)陳氏 未冠爲僧 得法於法雲善本(嗣慧林宗本) 住潭州雲峰 [普燈錄八 五燈會元十六]
지선(志璿) 송대 운문종승. 자는 조등이며 남월(지금 광동에 속함) 진씨. 미관(未冠)에 승인이 되었고 법운선본(法雲善本; 혜림종본을 이었음)에게서 득법했고 담주 운봉에 주(住)했음 [보등록8. 오등회원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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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仙】 卽地上之仙人 與地行仙同義 △抱朴子論仙二 按仙經云 上士擧形升虛 謂之天仙 中士游於名山 謂之地仙 下士先死後蛻 謂之屍解仙 ▲御選語錄十二 雖然行脚癡狂客 却是乘空一地仙
지선(地仙) 곧 지상의 선인이니 지행선(地行仙)과 같은 뜻. △포박자 논선2. 선경(仙經)을 안험컨대 이르기를 상사(上士)는 거형(擧形; 온몸)으로 허공에 오르며 이를 일러 천선(天仙)이라 한다. 중사(中士)는 명산을 유람하며 이를 일러 지선(地仙)이라 한다. 하사(下士)는 선사후세(先死後蛻; 먼저 죽고 후에 신선이 됨)하며 이를 일러 시해선(屍解仙)이라 한다. ▲어선어록12. 비록 그렇게 행각하는 치광객(癡狂客)이지만 도리어 이 승공(乘空)하는 한 지선(地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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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善得】 淸代曹洞宗僧淨得 字至善 詳見淨得
지선득(至善得) 청대 조동종승 정득의 자가 지선이니 상세한 것은 정득(淨得)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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