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儼】 五代曹洞宗僧 登州(今山東蓬萊)人 曾至襄州(今湖北襄樊)谷隱院 參智靜禪師 而嗣其法 繼其丈席 [傳燈錄二十四]
지엄(知儼) 오대 조동종승. 등주(지금의 산동 봉래) 사람. 일찍이 양주(지금의 호북 양번) 곡은원에 이르러 지정선사(智靜禪師)를 참하고 그의 법을 이었으며 그의 장석(丈席)을 계승했음 [전등록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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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業釋】 解釋梵語複合詞(二語或二語以上之合成語)之六種方法(一持業釋 二依主釋 三有財釋 四相違釋 五鄰近釋 六帶數釋)之一 又作同依釋 卽前節之語對後節之語 有形容詞副詞 或同格名詞之關係者 故後節之語常爲名詞或形容詞 如高山 卽很高之山之意 極遠 卽非常遠之意 ▲宗鏡錄三十五 平等眞心者 若法相宗 眞卽是智 將智證眞 三乘無別 卽是眞家之心 依主釋也 若法性宗 眞卽是心 體同名別 眞心卽平等 持業釋也
지업석(持業釋) 범어의 복합사(複合詞; 2語 혹 2어 이상의 합성어)를 해석하는 6종의 방법(1은 持業釋이며 2는 依主釋이며 3은 有財釋이며 4는 相違釋이며 5는 鄰近釋이며 6은 帶數釋)의 하나. 또 동의석(同依釋)으로 지음. 곧 전절(前節)의 말이 후절(後節)의 말에 대해 형용사나 부사 혹 동격명사(同格名詞)의 관계가 있는지라 고로 후절의 말은 늘 명사 혹 형용사가 됨. 예컨대(如) 고산(高山)은 곧 매우 높은 산의 뜻이며 극원(極遠)은 곧 비상(非常)으로 멂의 뜻임. ▲종경록35. 평등진심(平等眞心)이란 것은 만약 법상종이라면 진(眞)이 곧 이 지(智)며 지를 가지고 진을 증득하며 3승(乘)이 다름이 없이 곧 이 진가(眞家)의 마음이니 의주석(依主釋)이다. 만약 법성종이라면 진(眞)이 곧 이 심(心)이며 체동명별(體同名別)이며 진심이 곧 평등이니 지업석(持業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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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秪如】 又作祗如 如 表示擧例 如譬如 例如 秪如 ▲爲霖道霈餐香錄上 秪如壽作麽生祝 法作麽生說
지여(秪如) 또 지여(祗如)로 지음. 여(如)는 예를 듦을 표시함. 예컨대(如) 비여(譬如)ㆍ예여(例如)ㆍ지여(秪如). ▲위림도패찬향록상. 지여(秪如) 수(壽)를 어떻게 축(祝)하며 법을 어떻게 설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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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如】 疑問句句首詞 有指示疑問的主題或前題的作用 ▲碧巖錄第二十二則 只如雪峰道南山有一條鼈鼻蛇 諸人還知落處麽
지여(只如) 의문구의 구수사(句首詞)니 의문의 주제 혹 전제(前題)를 지시하는 작용이 있음. ▲벽암록 제20칙. 지여(只如) 설봉이 말하되 남산에 한 가닥의 별비사가 있다 했거니와 제인은 도리어 낙처를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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