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070쪽

태화당 2019. 12. 13. 08:53

智淵】 ①智深猶如淵也 宗鏡錄九十四 不住無爲 深入智淵 又作知淵 宋代楊岐派僧 參金陵保寧寺仁勇悟旨 遂嗣其法 開法郢州月掌山壽聖寺 [五燈會元十九 五燈全書四十一] 淸代臨濟宗僧 字三目 紹興(今屬浙江)人 依具德弘禮得法 住杭州靈隱二年 又住越州雲門廣孝 有三雲門雪嶠塔錚 [五燈全書八十四]

지연(智淵) 지혜의 깊이가 마치 연못과 같음임. 종경록94. 무위에 머물지 않고 지연(智淵)에 깊이 들어간다. 또 지연(知淵)으로 지음. 송대 양기파승. 금릉 보녕사 인용(仁勇)을 참해 오지(悟旨)했고 드디어 그의 법을 이었으며 영주 월장산 수성사에서 개법했음 [오등회원19. 오등전서41]. 청대 임제종승. 자는 삼목이며 소흥(지금 절강에 속함) 사람. 구덕홍례(具德弘禮)에게 의지해 득법했음. 항주 영은에 2년 동안 주()했고 또 월주 운문 광효에 주()했음. 삼운문설교탑쟁이 있음 [오등전서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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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淵宋代楊岐派僧智淵 又作知淵 詳見智淵

지연(知淵) 송대 양기파승 지연(智淵)을 또 지연(知淵)으로 지음. 상세한 것은 지연(智淵)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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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衍猶繁瑣 頌古聯珠通集序 爰自一華敷而五葉聯芳 方世傳而兩派支衍

지연(支衍) 번쇄(繁瑣)와 같음. 송고연주통집서. 이에 1()가 퍼짐으로부터 5()이 연방(聯芳)하고 비로소 대대(代代; )로 전해 양파(兩派)가 지연(支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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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英見智瑛

지영(智英) 지영(智瑛)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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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榮宋代僧 住建寧府千山 初侍三敎頂禪師(未詳法嗣) 久未有所證 脅不至席者數年 一日聞雷聲而悟 遂呈偈頂 得印證 出世等覺 衲子雲集 [普燈錄二十四]

지영(智榮) 송대승. 건녕부 천산에 주()했음. 처음에 삼교정선사(三敎頂禪師; 미상법사)를 시봉했으며 오래 소증(所證)이 있지 않았음. 옆구리가 침석(寢席)에 이르지 않은 것이 몇 해였는데 어느 날 뇌성을 듣고 깨쳤으며 드디어 게를 정()에게 보이자 인증을 얻었음. 등각에서 출세했고 납자가 운집했음 [보등록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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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穎宋代楊岐派僧 號癡鈍 焦山或庵師體法嗣 出世茶陵嚴福 遷金陵保寧 蔣山 紹興報恩 蘇州靈巖 再住蔣山 遷四明雪竇 天童 [增集續傳燈錄一 續燈存稾一]

지영(智穎) 송대 양기파승. 호는 치둔이며 초산 혹암사체(或庵師體)의 법사. 다릉 엄복에서 출세했고 금릉 보녕ㆍ장산ㆍ소흥 보은ㆍ소주 영암으로 옮겼음. 장산에 재주(再住)했고 사명 설두ㆍ천동으로 옮겼음 [증집속전등록1. 속등존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