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罷問】 罷休參問之意 謂悟了禪法 ▲五燈會元二福先仁儉 自嵩山罷問 放曠郊廛 時謂之騰騰和尙
파문(罷問) 참문을 파휴(罷休)함의 뜻. 이르자면 선법을 깨달아 마침. ▲오등회원2 복선인검. 숭산으로부터 파문(罷問)하고 교전(郊廛)에 방광(放曠)하였으니 당시에 그를 일러 등등화상이라 했다.
【擺尾搖頭】 又作搖頭擺尾 形容獸魚歡快自得時 動頭尾的樣子 ▲虛堂語錄二 解夏小參 各各鼻貫已脫 秋風影裡 擺尾搖頭
파미요두(擺尾搖頭) 또 요두파미(搖頭擺尾)로 지음. 짐승이나 물고기가 환쾌(歡快)하며 자득(自得; 스스로 만족)할 때 머리와 꼬리를 움직이는 양자를 형용. ▲허당어록2. 해하(解夏)의 소참. 각각 비관(鼻貫; 코뚜레)을 이미 벗은지라 추풍의 그림자 속에 파미요두(擺尾搖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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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擺撲】 擺弄 擺布 ▲臨濟語錄 道流 今時且要識取四種無相境 免被境擺撲
파박(擺撲) 파롱(擺弄; 玩弄). 파포(擺布; 操縱. 支配). ▲임제어록. 도류여, 금시에 또한 네 가지의 모양 없는 경계를 식취(識取)함을 요구해야 경계의, 파박(擺撲)을 받음을 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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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擺撥】 撇開 排開 ▲圓悟語錄十四 直下放懷 養到恁麽處 亦未肯住在 才有纖毫便覺如泰山 似礙塞人便卽擺撥
파발(擺撥) 별개(撇開; 쳐서 열다). 배개(排開; 밀어 열다). ▲원오어록14. 직하에 방회(放懷)하여 이러한 곳에 수양(修養)해 이르더라도 또한 주재(住在)를 긍정하지 않는다. 겨우 가는 터럭만큼이라도 있으면 태산과 같음을 곧 깨닫나니 사람을 애색(礙塞)함과 흡사하므로 바로 곧 파발(擺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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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把棒喚狗】 原意謂持棒叫喚狗 轉指師家接化學人時 所行機法之嚴厲險惡 ▲從容錄第四十一則 若揀得出 分付鉢袋子(把棒喚狗)
파방환구(把棒喚狗) 원래 뜻은 몽둥이를 가지고 개를 부름이며 전(轉)하여 사가가 학인을 접화(接化)할 때 행하는 바 기법(機法)이 엄려(嚴厲)하고 험악함을 가리킴. ▲종용록 제41칙. 만약 간택하여 냄을 얻으면 발대자(鉢袋子)를 분부한다 (把棒喚狗다).
【破凡夫】 根性破壞之凡夫也 ▲雲門廣錄中 師拈拄杖指燈籠云 還見麽 若言見 是破凡夫 若言不見 有一雙眼在 爾作麽生會
파범부(破凡夫) 근성이 파괴된 범부임. ▲운문광록중. 스님이 주장자를 집어 등롱을 가리키며 이르되 도리어 보는가. 만약 본다고 말한다면 이는 파범부(破凡夫)며 만약 보지 못한다고 말하면 한 쌍의 눈이 있다. 너희가 어떻게 이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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