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偏枯】 多謂禪人之見地偏執一端 有對待心 ▲五燈會元十三洞山良价 有三種滲漏 一曰見滲漏 機不離位 墮在毒海 二曰情滲漏 滯在向背 見處偏枯 三曰語滲漏 究妙失宗 機昧終始 濁智流轉 於此三種 子宜知之
편고(偏枯) 다분히 이르기를 선인의 견지가 일단(一端)에 편집(偏執)하여 대대심(對待心)이 있음. ▲오등회원13 동산양개. 세 가지 삼루(滲漏)가 있다. 1은 가로되 견삼루(見滲漏)니 기(機)가 자리를 여의지 못해 독해(毒海)에 떨어져 있음이다. 2는 가로되 정삼루(情滲漏)니 향배에 체재하여 견처가 편고(偏枯)이다. 3은 가로되 어삼루(語滲漏)니 묘(妙)를 연구하다가 종(宗)을 잃어 기(機)가 종시(終始)에 어두움이다. 탁한 지혜가 유전(流轉)하나니 이 세 가지를 자네들은 의당 알아야 한다.
) -->
【偏空】 指小乘所談之空理 以其所說之理 偏於空之一邊 故稱爲偏空 又作偏眞 ▲萬法歸心錄中 二乘眇目 但證偏空 滅智灰身 遠離因果 ▲證道歌頌(法泉繼頌) 二乘精進勿道心 自證偏空求出離 三途諸子日焚燒 不肯迴心用悲智
편공(偏空) 소승이 담설하는 바의 공리(空理)를 가리킴. 그 설하는 바의 도리가 공(空)의 1변에 치우치므로 고로 일컬어 편공이라 함. 또 편진(偏眞)으로 지음. ▲만법귀심록중. 2승은 애꾸눈이라 다만 편공(偏空)을 증득하여 멸지회신(滅智灰身)하고 인과를 원리(遠離)한다. ▲증도가송(법천 계송) 2승의 정진은 도심이 없나니/ 스스로 편공(偏空)을 증득해 출리(出離)를 구한다/ 3도(途)에서 제자(諸子)가 날마다 분소(焚燒)하면서/ 회심(迴心)하여 비지(悲智)를 씀을 긍정하지 않는다.
【編管】 居家必用辛集曰 宋法不文面而流者謂之編管 ▲大慧語錄二十八 編管在衡州亦只如是
편관(編管) 거가필용신집에 가로되 송법(宋法)에 문면(文面; 얼굴에 刺字하는 형벌)하지 않고 유배하는 것을 일러 편관(編管)이라 한다. ▲대혜어록28. 편관(編管)하여 형주에 있음도 또한 다만 이와 같다.
【偏敎】 偏於一方之敎 卽權敎是也 ▲永嘉禪宗集註下 偏敎三乘有果上解脫
편교(偏敎) 일방의 교에 편벽됨이니 곧 권교(權敎)가 이것임. ▲영가선종집주하. 편교(偏敎)의 3승에 과상해탈(果上解脫)이 있다.
【褊局】 狹窄 狹小 ▲碧岩錄第一則 褊局之量 自不堪任 競起害心 數加毒藥
편국(褊局) 협착. 협소. ▲벽암록 제1칙. 편국(褊局)의 도량(度量)인지라 스스로 감임(堪任)하지 못하고 다투어 해치는 마음을 일으켜 수 차례에 독약을 가했다.
'국역태화선학대사전 9책(ㅊㅍ)'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9책(ㅊㅋㅌㅍ) 877쪽 (0) | 2019.12.23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9책(ㅊㅋㅌㅍ) 876쪽 (0) | 2019.12.23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9책(ㅊㅋㅌㅍ) 874쪽 (0) | 2019.12.23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9책(ㅊㅋㅌㅍ) 873쪽 (0) | 2019.12.23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9책(ㅊㅋㅌㅍ) 872쪽 (0) | 2019.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