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塗糊】 猶糢糊 有汚染義 塗 汚染 塗抹 糊 蒙混 △宋史二百八十一列傳 呂端傳 時呂蒙正爲相 太宗欲相端 或曰 端爲人糊塗 太宗曰 端小事糊塗 大事不糊塗 ▲雲門廣錄下 師問僧 甚處來 云 查渡 師云 爾爲什麽蓋不著 僧云 和尙莫塗糊某甲 師云 鰕跳不出斗 ▲大慧語錄十 雲門須彌山 頌云 巍巍一座大彌盧 荷負非干氣力麁 縱使不隨言語會 却來當面受塗糊 ▲密菴語錄 禪人請讚 五戒不持 威儀破盡 空腹高心 言不足信 徒將朽木亂塗糊 衲僧添得膏肓病
도호(塗糊) 모호와 같음. 오염의 뜻이 있음. 도(塗)는 오염ㆍ도말(塗抹)이며 호(糊)는 몽혼(蒙混; 속임수로 남을 속이다). △송사281 열전 여단전(呂端傳). 때에 여몽정이 재상이 되었다. 태종이 여단(呂端)을 재상으로 삼고자 했더니 혹은 가로되 단은 사람됨이 호도(糊塗)합니다. 태종이 가로되 단은 소사엔 호도하지만 대사엔 호도하지 않다. ▲운문광록하. 중에게 묻되 어느 곳에서 오느냐. 이르되 사도입니다. 스님이 이르되 너는 무엇 때문에 덮개를 부착하지 않았는가. 중이 이르되 화상은 모갑을 도호(塗糊)하지 마십시오. 스님이 이르되 새우가 뛰어도 말을 벗어나지 못한다. ▲대혜어록10. 운문수미산(雲門須彌山) 송해 이르되 외외(巍巍)한 1좌(座; 量詞)의 대미로(大彌盧)여/ 하부(荷負; 짊어 짐)함은 기력이 큼에 상간 않는다/ 비록 언어 따라 알게 하지 않더라도/ 돌아오매 당면에 도호(塗糊)를 받는다. ▲밀암어록. 선인청찬(禪人請讚; 선인이 찬을 청하다) 오계도 가지지 않고/ 위의는 깨져 다하고/ 공복에 높은 마음이라/ 언설은 족히 믿을 게 못된다/ 도연히 썩은 나무를 가지고 어지럽게 도호(塗糊)하니/ 납승이 고황(添得)의 병을 첨득(添得)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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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護】 祖庭事苑三 都護 西漢鄭吉(? -前49) 會稽人也 以卒伍從軍 數出西域 繇是爲郞(侍郞) 吉初破車師國 又降(匈奴)日逐王歸漢 威震西域 遂幷護車師以西北道 故號都護 都護之置 自吉始焉(見漢書九十六上) 顔師古曰 竝護南北二道 故謂之都護 都猶大也 功也 ▲明覺語錄六 海城都護曾垂訪 一片淸風慰寂寥
도호(都護) 조정사원3. 도호(都護) 서한의 정길(?-前 49)은 회계 사람이다. 졸오(卒伍; 졸병들의 隊伍)로서 종군했다. 서역에 자주 출정해 이로 말미암아 낭(郞; 侍郞)이 되었다. 정길이 처음 차사국(車師國)을 격파하고 또 (흉노)의 일축왕을 항복시켜 한에 귀순케 해 위엄이 서역을 진동했다. 드디어 차사 이서(以西)와 북도(北道)를 아울러 감호(監護)했으므로 고로 호가 도호(都護)다. 도호의 설치는 정길로부터 시작됐다(한서96상을 보라). 안사고가 가로되 남ㆍ북 2도(道)를 아울러 감호(監護)한지라 고로 이를 일러 도호라 한다. 도(都)는 대(大)와 같음. 공(功)임. ▲명각어록6. 해성 도호(都護)가 일찍이 수방(垂訪)하니 한 조각 청풍이 적료(寂寥)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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