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處】 緇門警訓註 羊性群 狐性孤 犬性獨 鹿性麤 埤雅云 獨 猿類也 似猿而大 又食猿 猿性群 獨性特 猿鳴三 獨鳴一 是以謂之獨 又獨一鳴而猿驚 鼉一鳴而龜伏 ▲緇門警訓四 淸素寂默不愛喧擾 不樂群居常好獨處
독처(獨處) 치문경훈주. 양의 성질은 무리를 이루고 여우의 성질은 고(孤; 외로움)하고 개의 성질은 독(獨; 홀로)하고 사슴의 성질은 거칠다. 비아(埤雅)에 이르되 독(獨)은 원숭이 종류다. 원숭이와 비슷하면서 크다. 또 원숭이를 먹는다. 원숭이의 성질은 무리를 이루고 독의 성질은 특(特; 홀로)이다. 원숭이는 세 번 울고 독은 한 번 운다. 이런 까닭으로 이를 일러 독(獨)이라 한다. 또 독이 한 번 울면 원숭이가 놀라고 악어가 한 번 울면 거북이 엎드린다. ▲치문경훈4. 맑고 소박하고 고요하고 묵묵하면서 떠들썩함을 좋아하지 않는다. 무리지어 거주함을 좋아하지 않고 늘 독처(獨處)를 좋아한다.
【獨超方】 (1643-1710) 淸代臨濟宗僧 字獨超 名方 常州(今屬江蘇)沈氏 參鎭江竹林寺天笠珍受法 出世金壇東禪 武陵南澗 臨安天目 山陰寶壽 康熙三十八年(1699) 應詔住京都柏林寺 不二年辭還 寂後世宗爲撰塔銘 有語錄一卷 格言一卷 [理安寺志 正源略集九]
독초방(獨超方) (1643-1710) 청대 임제종승. 자가 독초며 이름은 방. 상주(지금 강소에 속함) 심씨. 진강 죽림사 천립진(天笠珍)을 참해 법을 받았음. 금단 동선ㆍ무릉 남간ㆍ임안 천목ㆍ산음 보수에서 출세했음. 강희 38년(1699) 조칙에 응해 경도 백림사에 거주하다가 2년도 안되어 고별하고 귀환했음. 입적한 후 세종이 탑명을 지었음. 어록 1권과 격언 1권이 있음 [이안사지. 정원약집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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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癡瀇】 淸代臨濟宗僧瀇 字獨癡 詳見山衣瀇
독치왕(獨癡瀇) 청대 임제종승 왕(瀇)의 자가 독치니 상세한 것은 산의왕(山衣瀇)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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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脫】 獨立 超脫 無所依賴 是禪悟者的機用 ▲臨濟語錄 如諸方學道流 未有不依物出來底 山僧向此間從頭打 手上出來手上打 口裏出來口裏打 眼裏出來眼裏打 未有一箇獨脫出來底 皆是上他古人閑機境 ▲密菴語錄 (德山)又道 我三十年 不曾打著箇獨脫底
독탈(獨脫) 독립. 초탈. 의뢰하는 바가 없음. 이는 선을 깨친 자의 기용(機用). ▲임제어록. 예컨대(如) 제방의 도를 배우는 무리가 사물에 의지하지 않고 나오는 놈이 있지 않나니 산승이 이 속을 향해 머리로부터 때리겠다. 수상(手上)으로 나오면 수상을 때리고 입 속에서 나오면 입 속을 때리고 눈 속에서 나오면 눈 속을 때리나니 한 개도 독탈(獨脫)하여 나오는 놈이 있지 않다. 다 이는 저 고인의 한가한 기경(機境)에 오름이다. ▲밀암어록. (덕산)이 또 말하되 나는 30년 동안 일찍이 독탈(獨脫)한 자를 때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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