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禿子】 對僧人的斥罵語 禿 無髮也 經中斥破戒無行之比丘 謂之禿人 又云禿居士 以彼雖剃髮而無出家沙門之行 但是禿頭之俗人 禿頭之居士耳 △涅槃經三 破戒不護法者 名禿居士 又曰 爲饑餓故 發心出家 如是之人名爲禿人 △北齊書四 晉陽曾有沙門 乍愚乍智 時人不測 呼爲阿禿師 ▲五宗錄一臨濟 到象田 師問 不凡不聖 請師速道 象田云 老僧秪與麽 師便喝云 許多禿子在這裏覓什麽椀
독자(禿子) 승인에 대해 가리키며 욕하는 말. 독(禿)은 머리카락이 없음임(곧 대머리). 경중에서 파계하여 행위가 없는 비구를 가리켜(斥은 指임) 독인(禿人)이라고 일컬으며 또 이르되 독거사라 함. 그가 비록 머리를 깎았으나 출가사문의 행위가 없기 때문에 단지 이 머리털 없는 속인이며 머리털 없는 거사일 뿐임. △열반경3. 파계하여 호법하지 않는 자는 이름이 독거사(禿居士)다. 또 가로되 굶주림을 위한 고로 발심하여 출가하면 이와 같은 사람은 이름이 독인(禿人)이 된다. △북제서4. 진양에 일찍이 사문이 있었는데 혹은(乍는 或者에 상당함) 어리석은 듯하고 혹은 지혜로운 듯하여 당시의 사람들이 헤아리지 못해 아독사(阿禿師; 阿는 조사)로 호칭했다. ▲오종록1 임제. 상전(象田)에 이르러 스님이 묻되 범부도 아니고 성인도 아닙니다. 스님에게 청하오니 빨리 말하십시오. 상전이 이르되 노승은 단지 이러합니다. 스님이 곧 할(喝)하고 이르되 허다한 독자(禿子)가 이 속에 있으면서 무슨 주발을 찾는가.
【犢子】 小牛 ▲五燈會元八明招德謙 火裏鐵牛生犢子 臨岐誰解湊吾機
독자(犢子) 작은 소. ▲오등회원8 명초덕겸. 불 속에서 철우가 독자(犢子)를 낳았나니 갈림길에 임해서 누가 나의 기(機)에 접근할 줄 아는가.
【獨自】 自己一箇人 ▲洞山良价語錄 有偈云 切忌從他覓 迢迢與我疏 我今獨自往 處處得逢渠 渠今正是我 我今不是渠 應須恁麽會 方得契如如
독자(獨自) 자기 일개인. ▲동산양개어록. 게가 있어 이르되 남으로부터 찾음을 간절히 꺼리노니/ 자꾸 멀어져 나와 소원하다/ 내가 이제 홀로 스스로(獨自) 가노니/ 곳곳마다 그를 얻어 만난다/ 그는 이제 바로 이 나지만/ 나는 이제 이 그가 아니다/ 응당 모름지기 이러히 알아야/ 비로소 여여에 계합함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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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犢子部】 小乘二十部之一 又稱可住弟子部 以本體論爲核心 亦卽以非卽非離蘊我之不可說藏 破斥凡夫之卽蘊我 及外道之離蘊我 ▲宗鏡錄四十六 又有小乘一向執實 卽薩婆多及犢子部等 執諸法皆實
독자부(犢子部) 소승 20부의 하나. 또 명칭이 가주제자부(可住弟子部). 본체론으로써 핵심을 삼음. 또한 곧 온아(蘊我)를 비즉비리(非卽非離)하는 불가설장(不可說藏)으로 범부의 즉온아(卽蘊我; 온아에 붙음) 및 외도의 이온아(離蘊我; 온아를 여읨)를 파척(破斥)함. ▲종경록46. 또 어떤 소승은 한결같이 실(實)에 집착한다. 곧 살바다 및 독자부(犢子部) 등이니 제법이 모두 실이라고 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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