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629쪽

태화당 2019. 5. 28. 08:50

禿子對僧人的斥罵語 禿 無髮也 經中斥破戒無行之比丘 謂之禿人 又云禿居士 以彼雖剃髮而無出家沙門之行 但是禿頭之俗人 禿頭之居士耳 涅槃經三 破戒不護法者 名禿居士 又曰 爲饑餓故 發心出家 如是之人名爲禿人 北齊書四 晉陽曾有沙門 乍愚乍智 時人不測 呼爲阿禿師 五宗錄一臨濟 到象田 師問 不凡不聖 請師速道 象田云 老僧秪與麽 師便喝云 許多禿子在這裏覓什麽椀

독자(禿子) 승인에 대해 가리키며 욕하는 말. (禿)은 머리카락이 없음임(곧 대머리). 경중에서 파계하여 행위가 없는 비구를 가리켜() 독인(禿人)이라고 일컬으며 또 이르되 독거사라 함. 그가 비록 머리를 깎았으나 출가사문의 행위가 없기 때문에 단지 이 머리털 없는 속인이며 머리털 없는 거사일 뿐임. 열반경3. 파계하여 호법하지 않는 자는 이름이 독거사(禿居士). 또 가로되 굶주림을 위한 고로 발심하여 출가하면 이와 같은 사람은 이름이 독인(禿人)이 된다. 북제서4. 진양에 일찍이 사문이 있었는데 혹은(或者에 상당함) 어리석은 듯하고 혹은 지혜로운 듯하여 당시의 사람들이 헤아리지 못해 아독사(阿禿師; 는 조사)로 호칭했다. 오종록1 임제. 상전(象田)에 이르러 스님이 묻되 범부도 아니고 성인도 아닙니다. 스님에게 청하오니 빨리 말하십시오. 상전이 이르되 노승은 단지 이러합니다. 스님이 곧 할()하고 이르되 허다한 독자(禿子)가 이 속에 있으면서 무슨 주발을 찾는가.


犢子小牛 五燈會元八明招德謙 火裏鐵牛生犢子 臨岐誰解湊吾機

독자(犢子) 작은 소. 오등회원8 명초덕겸. 불 속에서 철우가 독자(犢子)를 낳았나니 갈림길에 임해서 누가 나의 기()에 접근할 줄 아는가.


獨自自己一箇人 洞山良价語錄 有偈云 切忌從他覓 迢迢與我疏 我今獨自往 處處得逢渠 渠今正是我 我今不是渠 應須恁麽會 方得契如如

독자(獨自) 자기 일개인. 동산양개어록. 게가 있어 이르되 남으로부터 찾음을 간절히 꺼리노니/ 자꾸 멀어져 나와 소원하다/ 내가 이제 홀로 스스로(獨自) 가노니/ 곳곳마다 그를 얻어 만난다/ 그는 이제 바로 이 나지만/ 나는 이제 이 그가 아니다/ 응당 모름지기 이러히 알아야/ 비로소 여여에 계합함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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犢子部小乘二十部之一 又稱可住弟子部 以本體論爲核心 亦卽以非卽非離蘊我之不可說藏 破斥凡夫之卽蘊我 及外道之離蘊我 宗鏡錄四十六 又有小乘一向執實 卽薩婆多及犢子部等 執諸法皆實

독자부(犢子部) 소승 20부의 하나. 또 명칭이 가주제자부(可住弟子部). 본체론으로써 핵심을 삼음. 또한 곧 온아(蘊我)를 비즉비리(非卽非離)하는 불가설장(不可說藏)으로 범부의 즉온아(卽蘊我; 온아에 붙음) 및 외도의 이온아(離蘊我; 온아를 여읨)를 파척(破斥). 종경록46. 또 어떤 소승은 한결같이 실()에 집착한다. 곧 살바다 및 독자부(犢子部) 등이니 제법이 모두 실이라고 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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