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爲學日益 爲道日損 損之又損 以至於無爲 無爲而無不爲矣 〖道德經 日損章〗
학(學)을 함은 날로 더하고 도(道)를 함은 날로 던다. 그것을 덜고 또 덜어 무위(無爲)에 이르러야 하나니 무위라야 하지 않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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