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8】 祖入龍宮看藏見華嚴經有三本 上本 十三世界微塵數偈 一四天下微塵數品 中本四十九萬八千八百偈 一千二百品 下本十萬偈 四十八品 上本非佛不能知 中本惟住地菩薩乃能知之 遂記下本回歸西土 傳至東震 僅八十卷三十九品 乃前分三萬六千偈 尙有六萬四千偈九品在西土 〖宗統編年五〗
조(祖; 14조 龍樹)가 용궁에 들어가 장경을 보는데 화엄경(華嚴經)이 3본(本)이 있음을 보았다. 상본(上本)은 십삼세계(十三世界; 10삼천대천세계)의 미진수게(微塵數偈)며 1사천하(四天下)의 미진수품(微塵數品)이었고 중본(中本)은 49만8천8백 게며 1천2백 품(品)이었고 하본(下本)은 10만 게며 48품이었다. 상본은 부처가 아니면 능히 알지 못하고 중본은 오직 주지보살(住地菩薩; 10地의 位에 住하는 보살)이라야 이에 능히 그것을 알겠는지라 드디어 하본을 기(記)하여 서토(西土)로 회귀했다. 전(傳)하여 동진(東震)에 이른 것은 겨우 80권 39품이니 곧 전분(前分)의 3만6천 게라, 오히려 6만4천 게 9품이 있어 서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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