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6】 辰韓 耆老自言秦之亡人 避苦役 適韓國 馬韓割東界地與之 〖後漢書八十五〗
진한(辰韓) 기로(耆老; 노인이니 60을 가로되 耆라 하고 70을 가로되 老라 함)가 스스로 말하기를 진(秦)의 망인(亡人; 逃亡한 사람)이다. 고역(苦役)을 피해 한국(韓國)에 갔다. 마한(馬韓)이 동계(東界)의 땅을 베어 그들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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