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六八】趙州示衆云 未有世界時 早有此性 世界壞時 此性不壞 僧問 如何是此性 師云 四大五蘊 僧云 此猶是壞底 如何是此性 師云 五蘊四大
法眼拈 是一个兩个 是壞不壞 且作麽生會 試斷看
圜悟勤拈 千尺寒潭徹底淸
雲門杲云 *軍營裏天王
●第四六八則; 古尊宿語錄十四 趙州眞際禪師語錄之餘 師示衆云 未有世界 早有此性 世界壞時 此性不壞 僧問 如何是此性 師云 五蘊四大 云 此猶是壞 如何是此性 師云 四大五蘊
●軍營裏天王; 祖庭事苑六 天王 今有狀毗沙門天王像 必右手擎寶塔 然它經無所出 而風穴正用此緣也 予嘗讀贊寧僧史(宋高僧傳一)云 唐天寶元年(742) 西蕃五國來宼安西 二月十一日 奏請兵解援 發師黃里 累月方到 近臣奏 且詔不空三藏入內持念 玄宗秉香爐 不空誦仁王護國陀羅尼 方二七遍 帝忽見神人可五百員 帶甲荷戈在殿前 帝問不空 對曰 此毗沙門天王第二子獨徤 副陛下心 往救安西也 其年四月奏 二月十一日巳時 後城東北三十里 雲霧冥晦 中有神 可長丈餘 皆被金甲 至酉時 鼓角大鳴 地動山搖 經二日 蕃宼奔潰 斯須城樓上有光明 天王現形 謹圖樣 隨表進呈 因敕諸道州府 於西北隅 各置天王形像 於佛寺亦敕別院安置 蓋當時所現之像 手擎浮圖 今相習盡塑於州邑之城上 或伽藍營壘之間是也
【四六八】 조주가 시중하여 이르되 세계가 있지 아니한 때 벌써 차성(此性)이 있었고 세계가 무너질 때 차성은 무너지지 않는다. 중이 묻되 무엇이 이 차성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사대오온(四大五蘊)이다. 중이 이르되 이것은 오히려 무너지는 것입니다. 무엇이 이 차성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오온사대(五蘊四大)다.
법안(法眼)이 염하되 이는 한 개인가 두 개인가. 이는 무너지는가(壞) 무너지지 않는가(不壞). 그래 어떻게 이회하느냐, 시험삼아 판단해 보아라.
원오근(圜悟勤)이 염하되 천 척(尺) 한담(寒潭)이 철저히 맑다.
운문고(雲門杲)가 이르되 군영 속의 천왕(*軍營裏天王)이다.
●第四六八則; 고존숙어록14 조주진제선사어록지여(趙州眞際禪師語錄之餘). 스님이 시중하여 이르되 세계가 있지 아니한 전에 벌써 차성(此性)이 있었고 세계가 무너질 때 차성은 무너지지 않는다. 중이 묻되 무엇이 이 차성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오온사대(五蘊四大)다. 이르되 이것은 오히려 무너지는 것입니다. 무엇이 이 차성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사대오온(四大五蘊)이다.
●軍營裏天王; 조정사원6. 천왕(天王) 여금에 비사문천왕상(毗沙門天王像)을 형상(形狀)함이 있으면 반드시 우수(右手)로 보탑(寶塔)을 받들지만 그러나 다른 경에 나오는 바가 없는데 풍혈(風穴)이 바로 이 인연을 썼음. 내가 일찍이 찬녕(贊寧)의 승사(僧史; 宋高僧傳一)를 읽었는데 이르기를 당(唐) 천보 원년(742) 서번(西蕃)의 5국(國)이 안서(安西)에 와서 겁탈(宼)했다. 2월 11일에 상주(上奏)하여 원병(援兵)으로 해원(解援; 포위를 풀기 위해 救援함)하길 청했다. 군사(軍士; 師)를 황리(黃里)에서 발하면 몇 달이라야 비로소 도달했다. 근신(近臣)이 아뢰되 다만(且) 불공삼장(不空三藏; 705-774)에게 조칙하여 내전에 들어 지념(持念)케 하십시오. 현종(재위 712-756)이 향로를 잡았고 불공(不空)이 인왕호국다라니를 외웠다. 바야흐로 2, 7편(遍; 量詞. 곧 14회)을 하자 황제가 홀연히 신인(神人)을 보았는데 5백 원(員; 量詞) 가량이었다. 갑옷을 두르고(帶) 창을 메고 전전(殿前)에 있었다. 황제가 불공에게 묻자 대답해 가로되 이는 비사문천왕의 제2자인 독건(獨徤; 徤은 健과 같음)입니다. 폐하의 마음에 부응(副應)하여 가서 안서(安西)를 구할 것입니다. 그 해 4월에 상주(上奏)하기를 2월 11일 사시(巳時)에 성 뒤의 동북쪽 30리에 운무(雲霧)가 명회(冥晦)하더니 가운데 신(神)이 있었고 가히 키가 장여(丈餘)였으며 다 금갑(金甲)을 입었었습니다. 유시(酉時)에 이르자 고각(鼓角; 북과 나팔)이 크게 울리더니 땅이 움직이고 산이 흔들렸습니다. 이틀이 지나자 번구(蕃宼; 宼는 떼도적 구. 원수 구)가 분궤(奔潰; 潰는 흩어지다. 무너지다)했으며 사수(斯須; 잠깐 사이)에 성루(城樓) 위에 광명이 있더니 천왕이 형체를 나타냈으므로 삼가 모양을 그려 표문(表文)을 따라 진상(進呈)합니다. 인하여 모든 도(道)ㆍ주(州)ㆍ부(府)에 칙령해 서북(西北)의 모퉁이에 각기 천왕형상(天王形像)을 안치하게 했고 불사(佛寺)에도 또한 칙령해 별원(別院)에 안치하라 했다. 대개 당시에 나타낸 바의 형상(形像)이 손으로 부도(浮圖; 塔)를 받들은지라 지금도 서로 익혀 다 주읍(州邑)의 성 위와 혹은 가람(伽藍)과 영루(營壘; 壘는 堡壘)의 사이에 소상(塑像)한 게 이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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