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八九】仰山去見東寺 寺才見乃搖手云 不用上來 已相見了也 師云 與麽相見 還當也無 寺於是却歸方丈 閉却門 師歸擧似潙山 山云 寂子是什麽心行 師云 若不恁麽 爭識得伊
保福展云 仰山大似蚊子上䥫牛
承天宗拈 仰山識得東寺 强說道理 設使潙山親去 也未能與東寺相見
●第五八九則; 此話出傳燈錄七湖南東寺如會禪師章
【五八九】 앙산이 가서 동사(東寺)를 뵙는데 동사가 겨우 보자 이에 손을 흔들고 이르되 올라옴음 쓰지 말지니 이미 상견했다. 스님이 이르되 이렇게 상견함은 도리어 적당합니까 또는 아닙니까. 동사가 이에 도리어 방장으로 돌아가 문을 닫아버렸다. 스님이 돌아와 위산에게 들어 보이자 위산이 이르되 적자(寂子)는 이 무슨 심행(心行)인가. 스님이 이르되 만약 이러하지 않는다면 어찌 그를 식득(識得)하겠습니까.
보복전(保福展)이 이르되 앙산은 모기가 철우에 오른 것과 매우 흡사하다.
승천종(承天宗)이 염하되 앙산이 동사를 식득(識得)한다 함은 억지로 도리를 설한 것이다. 설사 위산이 친히 가더라도 또한 능히 동사와 상견하지 못하리라.
●第五八九則; 차화는 전등록7 호남동사여회선사장(湖南東寺如會禪師章)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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