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一五八】南院因僧問 古殿重興時如何 師云 *明堂瓦揷簷 僧云 恁麽則莊嚴畢備也 師云 斬草虵頭落
海印信頌 縱奪機權安可測 隨言生解實堪悲 曉來一陣春風起 吹落庭花三四枝
●第一一五八則; 此話出聯燈會要十一
●明堂; (一)指僧堂正前明樓左右之空處 爲採光通風之便 而於堂前與外堂間所建之樓 稱爲明樓 [象器箋殿堂類] (二)古代帝王宣明政敎 擧行大典的地方
【一一五八】 남원(南院)이, 중이 묻되 고전(古殿)을 중흥할 땐 어떻습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명당(*明堂)에서 기와를 처마에 삽입한다. 중이 이르되 이러하다면 곧 장엄을 필비(畢備)했습니다. 스님이 이르되 풀을 베자 사두(虵頭)가 떨어졌다.
해인신(海印信)이 송하되 종탈(縱奪)하는 기권(機權)을 어찌 가히 예측하리오/ 언어 따라 이해를 냄은 실로 가히 슬프다/ 효래(曉來; 來는 조사)에 일진(一陣)의 춘풍이 일어나더니/ 정화(庭花) 삼사지(三四枝)를 불어 떨어뜨렸다.
●第一一五八則; 차화는 연등회요11에 나옴.
●明堂; (一) 승당 바로 앞, 명루(明樓) 좌우의 빈 곳을 가리킴. 채광(採光)과 통풍이 편리하며 당전(堂前)과 외당(外堂) 사이에 건립한 바 누(樓)를 일컬어 명루(明樓)라 함 [상기전전당류]. (二) 고대 제왕이 정교(政敎)를 선명(宣明; 분명하게 선언하다)하고 대전(大典; 나라의 큰 의식)을 거행하던 지방.
선문염송집주 5책 1질로 발간되었습니다 (daum.net)
선문염송집주 5책 1질로 발간되었습니다
2022년 3월 발행. 150부. 5책 1질. 총 4,842쪽, 12.5pt. 4․6배판. 하드. 양장. 정가 60만 원. 한문주석 1만 여 개로 염송본문의 各則을 해석하고 전체를 한글로 번역. 주석의 쪽 수가 본문을 조금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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