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不洗水〈絕點澄淸〉 金不博金〈鍊做一塊〉 昧毛色而得馬〈不得相取〉 靡絲絃而樂琴〈非可聲求〉 結繩畫卦有許事〈法出姦生〉 喪盡眞淳*盤古心〈弄巧成拙〉
●盤古; 中國民間神話傳說人物 盤古之名最早出現於六韜大明 爲龍首蛇身 人面蛇身 [百度百科] ▲華嚴懸談會玄記三十五 案五帝歷云 天地混沌 盤古生其中 一日九變 神於天 聖於地 天日高一丈 地日厚一丈 盤古亦長一丈 如此萬八千歲然後天地開闢 盤古龍身人首 首極東 足極西 左手極南 右手極北 開目成曙 合目成夜 呼爲暑 吸爲寒 吹氣成風雲 叱聲爲雷電 盤古死 頭爲甲 喉爲乙 肩爲丙 心爲丁 膽爲戊 脾爲己 脇爲庚 肺爲辛 腎爲壬 足爲癸 目爲日月 髭爲星辰 眉爲斗樞 九竅爲九州 乳爲崑崙 膝爲南嶽 股爲泰山 尻爲魚鼈 手爲飛鳥 爪爲龜龍 骨爲金銀 髮爲草木 毫毛爲鳧鴨 齒爲玉石 汗爲雨水 大腸爲江海 小腸爲淮泗 膀胱而百川 面輪爲洞庭 韋昭記曰 世俗相傳爲盤古一日七十化 覆爲天 偃爲地 八萬歲乃死 然盤古事迹 正爲虗妄 旣無史籍 難可依憑 但是古來相傳詭妄耳
물이 물을 씻지 못하고 〈절점(絕點)하여 징청(澄淸)하다〉/ 금으로 금과 바꾸지 못한다 〈단련하여 한 덩어리를 만들었다〉/ 모색(毛色)에 어두우면서 말을 얻고 〈상(相)으로 취함을 얻지 않는다〉/ 사현(絲絃; 악기줄)이 없으면서(靡) 거문고를 즐긴다 〈가히 소리로 구하지 않는다〉/ 결승(結繩)하고 획괘(畫卦)함은 무슨 일이 있는가 〈법률이 나오면 간적(姦賊)이 나온다〉/ 진순(眞淳)한 반고(*盤古)의 마음을 상진(喪盡)했다 〈교묘를 희롱하다가 졸렬을 이루었다〉
●盤古; 중국 민간 신화전설(神話傳說) 인물. 반고의 이름이 육도대명(六韜大明)에 최조(最早)로 출현함. 용의 머리에 뱀의 몸이며 사람의 얼글에 뱀의 몸이 됨 [백도백과]. ▲화엄현담회현기35. 오제력(五帝歷)을 안험컨대 이르기를 천지가 혼돈하자 반고(盤古)가 그 가운데 출생했다. 하루에 9변(變)한다. 하늘보다 신령하고 땅보다 성스럽다. 하늘이 하루에 1장(丈) 높아지고 땅이 하루에 1장 두꺼워지는데 반고도 또한 1장 길어진다. 이와 같이 만팔천 세 연후에 천지가 개벽한다. 반고는 용의 몸에 사람의 머리며 머리는 동쪽에 이르고 발은 서쪽에 이르며 왼손은 남쪽에 이르고 오른손은 북쪽에 이른다. 눈을 떠면 새벽을 이루고 눈을 감으면 밤을 이루며 숨을 내쉬면 더위가 되고 숨을 들이쉬면 추위가 되며 취기(吹氣)는 풍운을 이루고 질성(叱聲)은 뇌전(雷電)이 된다. 반고가 죽자 머리는 갑(甲)이 되고 목구멍은 을(乙)이 되고 어깨는 병(丙)이 되고 심장은 정(丁)이 되고 쓸개는 무(戊)가 되고 지라는 기(己)가 되고 옆구리는 경(庚)이 되고 폐는 신(辛)이 되고 콩팥은 임(壬)이 되고 발은 계(癸)가 되고 눈은 일월이 되고 윗수염은 성신(星辰)이 되고 눈썹은 두추(斗樞)가 되고 구규(九竅)는 구주(九州)가 되고 젖가슴은 곤륜이 되고 무릎은 남악이 되고 정강이는 태산이 되고 꽁무니는 어별(魚鼈)이 되고 손은 비조(飛鳥)가 되고 손톱은 귀룡(龜龍)이 되고 뼈는 금은이 되고 머리카락은 초목이 되고 터럭은 부압(鳧鴨)이 되고 이빨은 옥석이 되고 땀은 우수(雨水)가 되고 대장은 강해가 되고 소장은 회사(淮泗)가 되고 방광은 백천(百川)이며 면륜(面輪)은 동정(洞庭)이 된다. 위소기(韋昭記)에 가로되 세속에서 서로 전하기를 반고는 하루에 70번 변화한다. 덮으면 하늘이 되고 누우면 땅이 되며 8만 세에 곧 죽는다. 그러나 반고의 사
적(事迹)은 바로 허망이 되며 이미 사적(史籍)도 없는지라 가히 의빙하기 어렵다. 다만 이는 고래로 상전(相傳)하는 궤망(詭妄; 괴이하고 허망함)일 뿐이다.
師云 水不洗水 金不博金 佛不求佛 法不說法 此談其*神駿 略其*玄黃 得琴趣者 忘其*絃徽 淮南子*秦穆公 使*伯樂擧九方堙求馬 三月而返曰 得馬在沙丘 牡而黃 及馬至則牝而驪 公謂伯樂 子所求馬者 毛色牡牝 不知敗矣 伯樂太息曰 以至於此乎 堙之所觀者天機也 得其精而忘其麁 見其內而忘其外也 果千里馬 晉陶潛字淵明 不解琴蓄*素琴一張 絃徽不具 曰 但得琴中趣 何勞絃上聲 易云 上古結繩而治 後世聖人易之以*書契 又云 古者*包犧氏之王天下也 仰則觀象於天 俯則觀法於地 觀鳥獸之文 與地之宜 近取諸身 遠取諸物 於是始畫*八卦 萬松道 盤古初分天地 已成*對待 結繩畫卦 轉喪眞淳 釋迦未出世 祖師不西來 還有眞諦俗諦世法佛法麽 舒州海會*齊擧禪師 得法之後 甞到瑯琊覺處 覺問 上座近離甚麽處 擧曰 浙江 覺曰 舡來陸來 擧曰 舡來 覺曰 舡在甚麽處 擧曰 河裏 覺曰 不涉程途 一句作麽生道 擧曰 杜撰長老如麻似粟 便下去 萬松道 行說好話 *洞山初和尙問僧 甚處來 僧曰 汝州 山曰 此去多少 僧曰 七百 山曰 踏破幾䩫草鞋 僧曰 三䩫 山曰 甚處得錢買 僧曰 *打笠子 山曰 參堂去 僧應喏 萬松道 便是手眼通身看爾不破 且道 這僧眼在甚麽處 眉毛下
●神駿; 良馬 形容良馬猛禽等姿態雄健
●玄黃; 指天地的顔色 玄爲天色 黃爲地色 ▲易坤 夫玄黃者 天地之雜也 天玄而地黃
●絃徽; 琴弦與琴徽 借指絲弦樂器
●秦穆公; (前682-前621 在位前6 59-前621) 一作秦繆公 嬴姓 趙氏 名任好 史記認定其爲春秋五霸之一 [百度百科]
●伯樂; 戰國時代善相馬者 祖庭事苑六 伯樂 李伯樂 字孫陽 善相馬 行至虞之山坂 有鹽車亦至 有一龍馬 而人不識 用駕鹽車 遙見伯樂 乃嘶 伯樂以坐下馬易之 日行千里
●素琴; 不加裝飾的琴 ▲晉書隱逸傳陶潛 性不解音 而畜素琴一張 弦徽不具 每朋酒之會 則撫而和之曰 但識琴中趣 何勞弦上聲
●書契; 指文字 易繫辭下 上古結繩而治 後世聖人易之以書契 書序 古者 伏羲氏之王天下也 始畫八卦 造書契 以代結繩之政 由是文籍生焉 陸德明釋文 書者 文字 契者 刻木而書其側 [詞語字典]
●包犧 卽伏羲 風姓 燧人氏之子 又寫作宓羲 庖犧 伏戲 亦稱犧皇 皇羲 太昊 史記中稱伏犧 生於成紀 約爲舊石器時代中晚期人 他發明創造占卜八卦 創造結繩文字 又結繩爲網以捕鳥打獵 作瑟創作曲子 伏羲稱王一百一十一年以後去世 [百度百科]
●八卦; ☰乾 ☱兌 ☲離 ☳震 ☴巽 ☵坎 ☶艮 ☷坤 案釋氏稽古略一 太昊庖犧(又作伏羲伏犧)氏 始畫八卦造書契 ▲華嚴懸談會玄記三十六 言八卦旣立者 從西北爲首乾坎艮震巽離坤兌 若約卦象 ☰乾三長 ☷坤六短 ☲離中虗 ☵坎中滿 ☳震仰盂 ☶艮覆椀 ☱兌上缺 ☴巽下短 又乾爲天 坤爲地 離爲火 坎爲水 艮爲山 兌爲澤 震爲雷 巽爲風 此爲八卦也 爻象相推者 一卦有八重 八有六十四卦 每一卦有六爻 總計有三百八十四爻 如此相推有吉凶故 ▲祖庭事苑五 八卦 謂乾 坎 艮 震 巽 離 坤 兌 以象天 地 水 火 風 雷 山 澤之八物
●對待; 事物的對立區分
●齊擧; 疑全擧(?-1056) 宋代臨濟宗僧 初謁公安遠 復謁福昌善 雪竇顯等 終於汾陽善昭會下契旨 初住龍舒法華寺 後移白雲海會寺 機辯迅捷 諸方畏服 號擧道者 有語要一卷 [續傳燈錄三 普燈錄二 指月錄二十四] ▲古尊宿語錄二十六 舒州法華山擧和尙語要 師到瑯瑘 問 上座近離甚處 師云 兩浙 瑯云 船來 陸來 師云 船來 瑯云 船在甚麼處 師云 步下 瑯云 不涉程途一句作麼生道 師云 杜撰長老 如麻似粟 便拂袖而去 (云云) 諸禪錄蓋作舒州法華院全擧 續燈錄四作舒州法華齊舉禪師
●洞山初; 守初(910-990) 宋代雲門宗僧 鳳翔(今屬陝西)傅氏 年十六依渭州崆峒志諗薙髮 詣涇州淨圓受具 後至長沙 依雲門文偃悟旨 出住洞山 法道大宏 太平興國六年(981) 朝廷賜徽號紫衣 住山四十年 有語錄行世 [禪林僧寶傳八 續傳燈錄十二 五燈會元十五]
●打笠子; 編製笠子 笠子 箬笠 子後綴
스님이 이르되 물이 물을 씻지 못하고 금으로 금과 바꾸지(博) 못하고 불(佛)이 불을 구하지 못하고 법이 법을 설하지 못한다. 이것은 그 신준(*神駿)을 얘기함이며 그 현황(*玄黃)을 대략(大略)함이니 금취(琴趣; 거문고의 지취)를 얻은 자는 그 현휘(*絃徽)를 잊는다. 회남자 진목공(*秦穆公)이 백락(*伯樂)을 시켜 구방인(九方堙)을 천거해 말을 구하게 했다. 석 달 만에 돌아와서 가로되 말을 얻었는데 사구(沙丘)에 있으며 수컷이며 누렇습니다. 그리고 말이 이르자 곧 암컷이며 검었다(驪). 공(公)이 백락에게 이르되 자네가 구한 바의 말이란 것이 모색(毛色)과 모빈(牡牝; 牡는 수컷 모. 牝은 암컷 빈)도 알지 못하니 패(敗)했다. 백락이 크게 탄식하며 가로되 여기에까지 이릅니까. 인(堙)이 보는 바의 것은 천기(天機)라, 그 정(精)을 얻고 그 추(麁; 麤)를 잊으며 그 안을 보고 그 밖을 잊습니다. 과연 천리마였다. 진(晉) 도잠(陶潛)은 자가 연명(淵明; 一字는 元亮)이다. 거문고를 알지 못하면서 소금(*素琴; 장식을 가하지 않은 거문고) 1장(張; 양사)을 간직했는데(蓄) 현휘(絃徽; 거문고 줄과 기러기발)를 갖추지 않았다. 가로되 단지 금중(琴中)의 지취를 얻는다면 어찌 거문고 줄 위의 소리에 힘들이겠는가. 역(易)에 이르되 상고(上古)에는 결승(結繩)하여 다스렸는데 후세의 성인이 이를 바꾸어 글로써 새겼다(*書契). 또 이르되 고자(古者; 고인) 포희씨(*包犧氏)가 왕천하(王天下; 왕이 되어 천하를 다스림. 또는 그 천하)하면서 우러러선 곧 하늘에서 관상(觀象)하고 구부린 즉 땅에서 관법(觀法)했다. 새와 짐승의 문채와 땅의 마땅함을 보고서 가깝기론 몸에서 취하고 멀기로는 물건에서 취하여 이에 비로소 8괘(*八卦)를 그렸다. 만송(萬松)이 말한다. 반고(盤古)가 최초로 천지를 나누었으니 이미 대대(*對待)를 이루었고 결승(結繩)하고 획괘(畫卦)하여 더욱 진순(眞淳)을 잃었다(喪). 석가가 출세하지 않고 조사가 서래하지 않았다면 도리어 진제(眞諦)와 속제(俗諦), 세법(世法)과 불법이 있었겠는가. 서주(舒州) 해회(海會) 제거선사(*齊擧禪師)가 득법(得法)한 후에 일찍이 낭야각(瑯琊覺; 慧覺)의 처소에 이르렀다. 각(覺)이 묻되 상좌는 최근에 어느 곳을 떠났습니까. 거(擧)가 가로되 절강(浙江)입니다. 각이 가로되 배로 왔습니까, 뭍으로 왔습니까. 거가 가로되 배로 왔습니다. 거가 가로되 배가 어느 곳에 있습니까. 거가 가로되 하리(河裏). 각이 가로되 정도(程途)에 건너지 않는 1구를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거가 가로되 두찬장로(杜撰長老)가 여마사속(如麻似粟)이다. 곧 아래로 내려갔다. 만송이 말하노니 호화(好話)를 행설(行說)했다. 동산초(*洞山初) 화상이 중에게 묻되 어느 곳에서 오느냐. 중이 가로되 여주(汝州)입니다. 동산이 가로되 여기에서 거리(距離; 去)가 얼마인가. 중이 가로되 7백(7백 리)입니다. 동산이 가로되 몇 켤레(䩫)의 짚신을 답파(踏破)했는가. 중이 가로되 3켤레입니다. 동산이 가로되 어느 곳에서 돈을 얻어 샀는가. 중이 가로되 삿갓을 만들었습니다(*打笠子). 동산이 가로되 참당(參堂)하러 가거라. 중이 응낙(應喏)했다. 만송이 말하노니 곧 이 손과 눈이 통신(通身; 온몸)일지라도 그를 보아 깨뜨리지 못한다. 그래 말하라, 이 중의 눈이 어느 곳에 있느냐. 눈썹 아래.
●神駿; 양마(良馬). 양마나 맹금(猛禽) 등의 자태(姿態)가 웅건(雄健)함을 형용.
●玄黃; 천지의 안색을 가리킴. 현(玄)은 천색(天色)이 되고 황(黃)은 지색(地色)이 됨. ▲역 곤(坤). 무릇 현황(玄黃)이란 것은 천지의 잡(雜)이다. 천은 현(玄)이며 지(地)는 황(黃)이다.
●絃徽; 금현(琴弦; 거문고 줄)과 금휘(琴徽; 기러기발). 가차하여 사현악기(絲弦樂器)를 가리킴.
●秦穆公; (前 682-前 621. 재위 前 659-前 621) 한편으론 진무공(秦繆公)으로 지음. 영성(嬴姓)이며 조씨(趙氏)며 이름은 임호. 사기(史記)에서 그를 춘추오패(春秋五霸)의 하나로 인정함 [백도백과].
●伯樂; 전국시대 말을 잘 관상(觀相)한 자. 조정사원6. 백락(伯樂) 이백락(李伯樂)은 자가 손양이며 말을 잘 관상(觀相)했다. 가다가 우(虞)의 산비탈(坂은 비탈 판)에 이르렀는데 어떤 염거(鹽車)가 또한 이르렀다. 한 용마(龍馬)가 있었건만 사람이 알지 못하고 염거를 모는 데 썼던 것이다. 멀리서 백락을 보더니 곧 울었다. 백락이 좌하(坐下)의 말로써 그것과 바꿨는데 하루에 천 리를 갔다.
●素琴; 장식을 가하지 아니한 거문고. ▲진서(晉書) 은일전(隱逸傳) 도잠(陶潛). 성격이 음을 알지 못했으나 소금(素琴) 1장(張)을 수용(受容)했고 현휘(絃徽)를 갖추지 않았다. 매번 붕주(朋酒)의 모임에 곧 이를 두드리며 화응해 가로되 다만 거문고 속의 지취를 안다면 어찌 줄 위의 소리에 노고하겠는가.
●書契; 문자를 가리킴. 역 계사하(繫辭下) 상고(上古)에 결승(結繩)하여 다스렸는데 후세의 성인(聖人)이 서계(書契)로 이를 바꾸었다. 서서(書序; 尙書의 小序 혹 大序) 옛적(古者)에 복희씨(伏羲氏)의 왕천하(王天下; 왕이 되어 천하를 다스림. 또는 그 천하)에 처음으로 8괘를 그리고 서계(書契)를 지어 결승지정(結繩之政)에 대체했다. 이로 말미암아 문적(文籍)이 생겼다. 육덕명(陸德明)의 석문(釋文) 서(書)란 것은 문자며 계(契)란 것은 나무를 깎아 그 옆에 서사함이다 [사어자전].
●包犧 곧 복희(伏羲)니 풍성(風姓)이며 수인씨(燧人氏)의 아들임. 또 복희(宓羲)ㆍ포희(庖犧)ㆍ복희(伏戲)로 사작(寫作)함. 또 명칭이 희황(犧皇)ㆍ황희(皇羲)ㆍ태호(太昊)니 사기 중에 복희(伏犧)라 일컬음. 성기에서 출생했고 약 구석기시대 중만기(中晚期)의 사람이 됨. 그는 점복(占卜)과 8괘(卦)를 발명하여 창조했고 결승문자(結繩文字)를 창조했음. 또 끈을 결합해 그물을 만들어 새를 잡고 타렵(打獵; 수렵)했으며 큰 거문고를 만들어 곡자(曲子)를 창작했음. 복희는 칭왕(稱王)한 지 111년 이후에 세상을 떠났음 [백도백과].
●八卦; ☰건ㆍ☱태ㆍ☲리ㆍ☳진ㆍ☴손ㆍ☵감ㆍ☶간ㆍ☷곤. 석씨계고략1을 안험컨대 태호포희(太昊庖犧; 또 伏羲ㆍ伏犧로 지음)씨가 처음으로 8괘를 그려 서계(書契)를 만들었다. ▲화엄현담회현기36. 말한 8괘를 이미 세웠다는 것은 서북으로부터 수위(首位)를 삼아 건감간진손리곤태(乾坎艮震巽離坤兌)다. 만약 괘상(卦象)을 대약(大約)하면 ☰건삼장(乾三長)ㆍ☷곤육단(坤六短)ㆍ☲이중허(離中虗)ㆍ☵감중만(坎中滿)ㆍ☳진앙우(震仰盂)ㆍ☶간복완(艮覆椀)ㆍ☱태상결(兌上缺)ㆍ☴손하단(巽下短)이다. 또 건(乾)은 천(天)이 되고 곤(坤)은 지(地)가 되고 리(離)는 화(火)가 되고 감(坎)은 수(水)가 되고 간(艮)은 산(山)이 되고 태(兌)는 택(澤)이 되고 진(震)은 뢰(雷)가 되고 손(巽)은 풍(風)이 된다. 이것이 8괘가 된다. 효상(爻象)이 상추(相推)한다는 것은 1괘에 8중(重)이 있으니 8에 64괘가 있다. 매 1괘에 6효(爻)가 있어 총계하면 384효가 있다. 이와 같이 상추(相推)하여 길흉이 있는 연고다. ▲조정사원5. 8괘(卦) 이르자면 건(乾)ㆍ감(坎)ㆍ간(艮)ㆍ진(震)ㆍ손(巽)ㆍ리(離)ㆍ곤(坤)ㆍ태(兌)임. 천(天)ㆍ지(地)ㆍ수(水)ㆍ화(火)ㆍ풍(風)ㆍ뢰(雷)ㆍ산(山)ㆍ택(澤)의 8물(物)을 형상(形象)함.
●對待; 사물의 대립과 구분.
●齊擧; 전거(全擧; ?-1056)로 의심됨. 송대 임제종승. 처음에 공안원을 참알했고 다시 복창선ㆍ설두현 등을 참알했음. 마침내 분양선소(汾陽善昭)의 회하에서 계지(契旨)했음. 처음은 용서(龍舒) 법화사(法華寺)에 주(住)했고 후에 백운(白雲) 해회사(海會寺)로 이주했음. 기변(機辯)이 신첩(迅捷)했고 제방에서 외복(畏服)했으며 호하여 거도자(擧道者)라 했음. 어요 1권이 있음 [속전등록3. 보등록2. 지월록24]. ▲고존숙어록26 서주법화산거화상어요(舒州法華山擧和尙語要). 스님이 낭야(瑯瑘)에 이르렀다. 묻되 상좌는 최근에 어느 곳을 떠났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양절(兩浙)입니다. 낭야가 이르되 배로 왔습니까, 뭍으로 왔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배로 왔습니다. 낭야가 이르되 배가 어느 곳에 있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부두 아래(步下)입니다. 낭야가 이르되 정도(程途)에 건너지 않는 1구를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두찬장로(杜撰長老)가 여마사속(如麻似粟)이다. 곧 소매를 떨치고 갔다 (운운). 여러 선록에 대개(大蓋) 서주법화원전거(舒州法華院全擧)로 지었음. 속등록4에 서주법화제거선사(舒州法華齊舉禪師)로 지었음.
●洞山初; 수초(守初; 910-990)니 송대 운문종승. 봉상(지금 섬서에 속함) 부씨(傅氏). 나이 16에 위주 공동지심에게 의지해 머리를 깎았고 경주 정원에게 나아가 수구(受具)했음. 후에 장사(長沙)에 이르러 운문문언(雲門文偃)에게 의지해 오지(悟旨)했음. 출세해 동산(洞山)에 거주하며 법도(法道)를 크게 넓혔으며 태평흥국 6년(981) 조정에서 휘호(徽號)와 자의(紫衣)를 주었음. 주산(住山)하기 40년이었고 어록이 있어 세상에 유행함 [선림승보전8. 속전등록12. 오등회원15].
●打笠子; 삿갓을 짜서 만듦. 입자(笠子)는 약립(箬笠; 얼룩조릿대의 껍질과 잎으로 만든 삿갓). 자는 후철.
선문염송집주 5책 1질로 발간되었습니다 (daum.net)
선문염송집주 5책 1질로 발간되었습니다
2022년 3월 발행. 150부. 5책 1질. 총 4,842쪽, 12.5pt. 4․6배판. 하드. 양장. 정가 60만 원. 한문주석 1만 여 개로 염송본문의 各則을 해석하고 전체를 한글로 번역. 주석의 쪽 수가 본문을 조금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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