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斛食】 斛 量器名 南宋以前十斗爲一斛 南宋末年改作五斗爲一斛 以四角形大木盤盛大量飯食 以供養三界萬靈 稱爲斛食 盂蘭盆會卽行斛食供養 [救拔燄口餓鬼陀羅尼經 釋氏要覽上] ▲百丈淸規七月分須知 七月 初旬堂司預出盂蘭盆會諸寮看誦經單 預率衆財 辦斛食供養 十三日散楞嚴會 十五日解制 當晩設盂蘭盆會 諷經施食
곡식(斛食) 곡(斛)은 양기(量器)의 이름. 남송 이전엔 열 말을 1곡(斛)으로 삼았으며 남송 말년에는 고쳐 지어 다섯 말을 1곡으로 삼았음. 사각형의 큰 나무 쟁반에 대량의 반식(飯食)을 담아 3계의 만령에게 공양하였는데 일컬어 곡식(斛食)이라 했음. 우란분회에는 곧 곡식공양을 행했음 [구발염구아귀다라니경. 석씨요람상]. ▲백장청규7 월분수지. 7월. 초순에 당사가 미리 우란분회에 제료(諸寮)에서 간송(看誦)하는 경단(經單)을 제출한다. 미리 대중의 전재(錢財)를 거두어(率) 곡식공양(斛食供養)을 판비한다. 13일에 능엄회를 만산(滿散)한다. 15일은 해제다. 당일 저녁에 우란분회를 개설하고 풍경하고 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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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神】 道德經谷神章第六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宏智廣錄一 虛若谷神元不死 道先象帝自長生
곡신(谷神) 도덕경 곡신장 제6. 곡신은 죽지 않나니 이를 일러 현빈(玄牝)이라 한다. 현빈의 문은 이를 일러 천지의 뿌리라 하나니 면면하여 존재하는 듯하며 이를 쓰매 다하지(勤) 않는다. ▲굉지광록1. 허(虛)는 곡신(谷神)과 같이 원래 죽지 않고 도는 상제(象帝)보다 먼저라 스스로 장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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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庵朴】 淸代臨濟宗僧 字谷庵 名朴 住徐州雲龍興化 得法於天岸昇 付法天池鵬 [正源略集十]
곡암박(谷庵朴) 청대 임제종승. 자는 곡암이며 이름은 박이니 서주 운룡의 흥화에 거주했음. 천안승에게서 득법했고 천지붕에게 부법했음 [정원약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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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源道】 宋代臨濟宗僧 字谷源 名道 謁錢塘靈隱崇嶽得法 出世淨慈寺 [續燈正統二十]
곡원도(谷源道) 송대 임제종승. 자는 곡원이며 이름은 도니 전당의 영은숭악을 참알해 득법했고 정자사에서 출세했음 [속등정통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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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爲中下】 意謂講說道法 言句作略等 只是權宜地接引中下等根器者 ▲從容錄第一則 閉門打睡 接上上機 顧鑒頻申 曲爲中下 ▲明覺語錄一 況達士相逢 非存目擊 若云言中有響句裏呈機 猶曲爲中下之流 向本分衲僧 遠之遠矣
곡위중하(曲爲中下) 뜻으로 이르자면 도법을 강설하는 언구와 작략 등은 다만 이는 권의지(權宜地; 잠시의 적합한 조치)에서 중하 등의 근기를 접인하는 것임. ▲종용록 제1칙. 문을 닫고 수면함은 상상기를 접인하고 고감(顧鑒)과 빈신(頻申)은 위곡히 중하를 위함이다(曲爲中下). ▲명각어록1. 하물며 달사가 상봉하면 목격을 두지 않거늘 만약 이르되 언어 중에 음향이 있고 구절 속에 기를 보인다 하면 오히려 위곡히 중하의 무리를 위함인지라(曲爲中下之流) 본분납승을 향해서는 멀고도 멀다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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