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1책(ㄱ)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574쪽

태화당 2019. 5. 5. 09:45

汩汩】 ①象聲詞 形容水或其他液體流動的聲音 五燈全書六十九頂目弘徹 怪石崚嶒 流泉汩汩 比喩文思源源不斷或說話滔滔不絶 昭如語錄 汩汩應酬 不爲事礙 兀兀靜坐 不爲理迷 沈沒 憨山夢遊集三十六 勿汩汩於物欲 勿鬱鬱於亂想

골골(汩汩) 상성사니 물 혹은 기타의 액체가 유동하는 성음(聲音)을 형용. 오등전서69 정목홍철. 괴석이 능증(崚嶒: 산이 울퉁불퉁하고 가파름)하고 유천(流泉)은 골골(汩汩)하다. 문사(文思; 글을 짓기 위한 생각)가 원원(源源; 물이 발원지에서 끊임없이 흘러가다)하여 끊어지지 않거나 혹은 설화가 도도(滔滔)하여 끊어지지 않음에 비유. 소여어록. 골골(汩汩) 응수하여 사물에 막히지 아니하고 올올(兀兀) 정좌(靜坐)하여 이치에 미혹하지 않는다. 침몰. 감산몽유집36. 물욕에 골골(汩汩)하지 말고 난상(亂想)에 울울(鬱鬱)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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矻矻禪林疏語考證二 矻矻 文選李周翰註 勤作也 又軌範註 徤作 勞極貌 禪林疏語考證二 矻矻暑寒 豈垂涎于溫飽

골골(矻矻) 선림소어고증2. 골골(矻矻) 문선 이주한 주() 부지런히 작업함이다. 또 궤범 주() 꿋꿋이 지음이다. 노고가 지극한 모양이다. 선림소어고증2. 더위와 추위에 굴굴(矻矻)하거늘 어찌 온포(溫飽)에 연(; )을 기울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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鶻鶻突突糊塗之義 碧巖錄第二十五則 懞憧三百檐 鶻鶻突突有什麽限

골골돌돌(鶻鶻突突) 호도의 뜻. 벽암록 제25. 몽동(懞憧)이 삼백 짐이거늘 골골돌돌(鶻鶻突突)이 무슨 한계가 있으리오.


榾柮禪林寶訓音義 榾柮 樹無枝葉 又短木也 禪林寶訓四 衲被蒙頭燒榾柮 不知身在寂寥中

골돌(榾柮) 선림보훈음의. 골돌(榾柮) 나무에 지엽이 없음이다. 또 짧은 나무다. 선림보훈4. 기운 이불을 머리에 덮어쓰고 골돌(榾柮; 장작개비)을 태우나니 몸이 적료한 가운데에 있음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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骨柮木柴塊 樹根疙瘩 聯燈會要二十七 炊黍米飯 向骨柮火

골돌(骨柮) 땔감 덩이. 나무뿌리 뭉치(덩이). 연등회요27. 서미반(黍米飯; 기장쌀로 지은 밥)을 짓고 골돌화(骨柮火)를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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