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供養主】 勸募供養物者 與化主同 ▲祖堂集十一睡龍 有俗官問黃檗供養主 黃檗和尙驢馬相似 上座作供養主 作什摩 僧無對 ▲五宗錄三雲門 陳尙書問雲居供養主云 雲居高低於弟子 主無語 尙書問師 師云 尙書莫敎話墮
공양주(供養主) 공양물을 권모(勸募)하는 자니 화주와 같음. ▲조당집11 수룡. 어떤 속관(俗官)이 황벽의 공양주(供養主)에게 묻되 황벽화상이 여마(驢馬; 나귀와 말)와 서로 흡사합니다. 상좌는 공양주가 되어 무엇을 짓겠습니까. 중이 대답이 없었다. ▲오종록3 운문. 진상서가 운거의 공양주(供養主)에게 물어 이르되 운거가 제자보다 높습니까, 낮습니까. 주가 말이 없었다. 상서가 스님에게 물었다. 스님이 이르되 상서는 화타(話墮)케 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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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恭語不灰】 指月錄二十七黃龍恭首座 師後住衡之華光 乃有坦率之風 罹有司民其衣 華光旣遭回祿 而師語錄 於灰燼中字畫無損 餘紙悉盡 信般若之明驗矣
공어불회(恭語不灰) 지월록27 황룡공수좌(黃龍恭首座). 스님이 후에 형(衡)의 화광에 거주하였는데 곧 탄솔(坦率; 솔직함)한 가풍이 있었다. 유사(有司; 관리. 벼슬아치)가 그의 옷을 민(民)함에 걸렸다(승려의 자격을 박탈하고 俗服을 입힘). 화광은 이미 회록(回祿; 화재)을 만났지만 스님의 어록은 회신(灰燼; 재와 불탄 끄트러기) 속에 자획이 손상이 없었고 나머지 종이는 모두 없어졌다. 반야의 명험(明驗)임을 확신한다.
【共業】 二業之一 各人共同之善惡之業 隨而各人感共同之苦樂果者 山河等之依報是也 ▲註心賦三 經云 成劫之風 壞劫之風 皆是衆生共業所感 業由心造 豈非心耶
공업(共業) 2업의 하나. 각인 공동의 선악의 업이니 따라서 각인이 공동의 고락과(苦樂果)를 응감하는 것이며 산하 등의 의보(依報)가 이것임. ▲주심부3. 경에 이르되 성겁의 바람과 괴겁의 바람은 모두 이 중생의 공업(共業)의 소감(所感)이라 했다. 업은 마음으로 말미암아 지으니 어찌 마음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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