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王佛】 過去世之一佛 法華經授學無學人記品云 諸善男子 我與阿難等於空王佛所 同時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 空王佛乃空劫時期出現之佛 空劫之前則萬物未發生 故禪林中 每以空王佛以前一語 表示超越人類生命意識之境界 與本來面目 父母未生前 空劫以前等 爲同類用語 ▲古尊宿語錄三十六投子 問 如何是空王佛 師云 不應量 ▲普燈錄七太平安 上堂 以拄杖卓一下曰 還會麽 空王佛已前之事 太平今日一時漏泄了也
공왕불(空王佛) 과거세의 한 부처니 법화경 수학무학인기품에 이르되 여러 선남자여, 내가 아난 등과 함께 공왕불(空王佛) 의 처소에서 동시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했다. 공왕불은 곧 공겁 시기에 출현한 부처임. 공겁의 앞엔 곧 만물이 발생하지 아니하였음. 고로 선림 중에서 매번 공왕불이란 1어(語)로써 인류의 생명과 의식을 초월한 경계를 표시함. 본래면목ㆍ부모미생전ㆍ공겁이전 등과 동류의 용어가 됨. ▲고존숙어록36 투자. 묻되 무엇이 이 공왕불(空王佛)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응당 헤아리지 못한다. ▲보등록7 태평안. 상당. 주장자로 한 번 치고 가로되 도리어 아느냐, 공왕불(空王佛) 이전의 일을 태평이 금일 일시에 누설했다.
【空王如來】 卽空王佛 ▲師範語錄三 徑山昨夜亦得一夢 夢遊圓覺大伽藍中 時主持者空王如來
공왕여래(空王如來) 즉 공왕불. ▲사범어록3. 경산이 어젯밤 또 하나의 꿈을 얻었다. 꿈에 원각 대가람 속을 노닐었는데 때에 주지하는 자는 공왕여래(空王如來)였다.
【功用】 功能也 又功德妙用也 ▲五宗錄一臨濟 此三種身 是你卽今目前聽法底人 秪爲不向外馳求 有此功用
공용(功用) 공능임. 또 공덕의 묘용임. ▲오종록1 임제. 이 3종의 몸은 이 너희가 즉금 목전에서 법을 듣는 사람이다. 다만 밖을 향해 달려 구하지 않아야 이러한 공용(功用)이 있다.
【公冗】 公事忙冗 ▲大慧語錄二十五 四威儀中無時間斷 不爲公冗所奪
공용(公冗) 공사(公事)가 바쁘고 번거로움. ▲대혜어록25. 4위의 중에 간단할 때가 없어야 공용(公冗)에게 뺏기는 바가 되지 않는다.
【公用】 凡公界器物等 不可妄私用 此謂公用 [象器箋十五] ▲禪苑淸規七退院 及堂頭公用合行交割 亦具文曆抅管
공용(公用) 무릇 공계의 기물 등은 가히 함부로 사용(私用)하지 못하나니 이것을 일러 공용이라 함 [상기전15]. ▲선원청규7 퇴원. 및 당두의 공용(公用)은 합당히 교할(交割)을 행해야 하며 또한 문력(文曆; 장부)을 갖추어 구관(抅管: 통제. 단속)해야 한다.
'국역태화선학대사전 1책(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622쪽 (0) | 2019.05.05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621쪽 (0) | 2019.05.05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619쪽 (0) | 2019.05.05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618쪽 (0) | 2019.05.05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617쪽 (0) | 2019.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