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歡喜日】 七月十五日之異名也 以此日比丘安居結了爲諸佛歡喜之日故也 ▲雲外雲岫語錄 只如目連尊者 佛歡喜日 僧自恣日 以百味飮食 安盂蘭盆中 施佛及僧 以報父母長養慈愛之恩 還有衲僧氣息也無
불환희일(佛歡喜日) 7월 15일의 다른 이름임. 이 날은 비구가 안거를 종결하고 제불이 환희하는 날이 되는 연고임. ▲운외운수어록. 지여(只如) 목련존자가 불환희일(佛歡喜日)이며 승자자일(僧自恣日)에 백미(百味)의 음식을 우란분(盂蘭盆) 가운데 안치하고 불타 및 승려에게 베풀어 부모의, 장양(長養)한 자애의 은혜에 보답하였거니와 도리어 납승의 기식(氣息)이 있느냐 또는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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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遑啓處】 此句出詩小雅鹿鳴之什四牡 啓 跽 跪坐 ▲禪林疏語考證三 永言孝思 不遑啓處
불황계처(不遑啓處) 이 구는 시 소아 녹명지십 사모(四牡)에 나옴. 계(啓)는 기(跽)니 꿇어앉음임. ▲선림소어고증3. 길이 효사(孝思; 효도의 생각)를 말했으나 불황계처(不遑啓處; 편히 쉴 겨를이 없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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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遑處】 禪林寶訓順硃三 不遑處 心急不暇安處也 ▲禪林寶訓三 萬菴曰 先師(指妙喜)竄衡陽 賢侍者錄貶詞 揭示僧堂前 衲子如失父母涕泗愁歎 居不遑處
불황처(不遑處) 선림보훈순주3. 불황저(不遑處) 마음이 급해서 편안히 쉴 여가가 없음. ▲선림보훈3. 만암이 가로되 선사(先師; 妙喜를 가리킴)가 형양에 찬출(竄逐; 먼 곳에 귀양 보내 쫓음)되었다. 현시자(賢侍者)가 폄사(貶詞; 貶謫의 詞)를 기록해 승당 앞에 게시했다. 납자들이 부모를 잃은 것과 같이 체사(涕泗; 눈물 콧물을 흘림)하고 수탄(愁歎; 근심하고 탄식)하면서 거불황처(居不遑處; 거주하면서 마음이 급해 편한히 쉴 여가가 없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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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會】 佛菩薩聖衆之會處 ▲續古尊宿語要六雪堂行 帝釋持花 入佛會中
불회(佛會) 불보살의 성중이 모인 곳. ▲속고존숙어요6 설당행. 제석이 꽃을 가지고 불회(佛會) 속에 들어갔다.
【不會問】 汾陽十八問之一 ▲五家宗旨纂要上 不會問 乍入叢林 乞師指示 不會箇事 直陳而問也
불회문(不會問) 분양 18문의 하나. ▲오가종지찬요상. 불회문(不會問) 막 총림에 들었으니 스님의 지시를 구걸합니다. 이 일을 알지 못해 바로 진술해 물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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