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97쪽

태화당 2019. 11. 6. 11:18

三報三藏法數七 三報[出慈悲水懺] 一現報 謂現世作惡 現身卽受惡報 現世作善 現身卽受善報 是名現報 二生報 謂此生作善作惡 來生方受善惡之報 是名生報 三後報 謂或過去無量生中 作善作惡 於此生中 受善惡報 或在未來無量生中 受善惡報 是名後報 爲霖餐香錄一 世人不知三報之理 但見仁夭暴壽 逆吉義凶 而輙謂亡因果虗罪福 殊不知 如影隨形 毫釐靡忒

삼보(三報) 삼장법수7. 3() [출자비수참] 1. 현보(現報) 이르자면 현세에 악을 지으면 현신(現身)이 곧 악보(惡報)를 받고 현세에 선을 지으면 현신이 곧 선보를 받음이니 이 이름이 현보임. 2. 생보(生報) 이르자면 차생(此生)에 작선작악(作善作惡)하여 내생에 비로소 선악의 과보를 받음이니 이 이름이 생보임. 3. 후보(後報) 이르자면 혹 과거 무량생(無量生) 중에 작선작악하여 차생 중에 선악의 과보를 받거나 혹 미래 무량생 가운데 있으면서 선악의 과보를 받음이니 이 이름이 후보임. 위림찬향록1. 세인이 3()의 이치를 알지 못해 단지 인요포수(仁夭暴壽; 어진 이가 요절하고 포악한 이가 장수함)와 역길의흉(逆吉義凶; 반역하는 이가 길하고 의로운 이가 흉함)을 보고는 곧 이르기를 인과가 없고() 죄복이 헛되다 하거니와 그림자가 형체를 따름과 같아서 호리만큼도 어긋나지 않음을 너무 알지 못한다.

) --> 

三寶物佛像殿堂香花幡蓋等佛物也 經卷紙筆箱函巾帊等 法物也 僧房田園等常住僧物 衣缽穀菜等現前僧物 僧物也 此三者各異所屬 不許盜用與互用 [行事鈔中之一盜戒] 百丈淸規四 又大集經云 僧物難掌 我聽二種人掌三寶物 一阿羅漢 二須陀洹 更復二種 一能持淨戒識知業報者 二畏後世罪有諸慚愧者

삼보물(三寶物) 불상ㆍ전당ㆍ향화ㆍ번개(幡蓋) 등은 불물(佛物)이며 경권ㆍ지필ㆍ상함(箱函)ㆍ건파(巾帊; 는 천) 등은 법물(法物)이며 승방ㆍ전원 등 상주승물(常住僧物)과 의발ㆍ곡채(穀菜) 등 현전승물은 승물(僧物). 3자는 소속이 각기 다르며 도용(盜用)과 호용(互用)을 허락하지 않음 [행사초중지1도계]. 백장청규4. 또 대집경에 이르되 승물은 관장하기 어렵다. 내가 2종의 사람이 삼보물(三寶物)을 관장함을 청허(聽許)한다. 1은 아라한이며 2는 수다원이다. 또 다시 2종이니 1은 능히 정계(淨戒)를 수지하고 업보를 식지(識知)하는 자며 2는 후세의 죄를 두려워하고 모든 참괴(慚愧)가 있는 자이다.